또다른 저가형 MP3P, 오라컴 W10

W30과 A10으로 꽤 알려진 오라컴이 오랜만에 저사양의 보급형 MP3P, W10을 선보였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메탈재질 겉면의 헤어라인이 경쟁제품인 아이리버 E50을 연상시킵니다. 2인치 6만 5천컬러 QCIF(220 x 176) TFT-LCD 디스플레이와 2GB, 4GB, 8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고 크기와 무게는 44.8 x 91.4 x 9.9mm에 41g입니다. 음악, 동영상, FM라디오, 사진, 텍스트, 음성녹음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 재생시 각각 21시간과 8시간입니다. 재생가능한 파일은 MP3, WMA, AVI, ASF 등으로 그 지원폭이 다소 좁은 편입니다. 가격은 2GB, 4GB, 8GB 용량별로 각각 79,000원, 99,000원, 129,000원입니다. E50과 비교가 될 제품으로 생각되지만 몇몇 사양은 아쉽습니다.

source oracom

비비티가 선보인 초저가형 피닉스 MP3P


거북이 MP3로 유명한 비비티가 정가 19,900원의 새로운 저가형 MP3P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름은 피닉스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은 단순 음악감상용 제품입니다. 지원코덱에는 MP3와 WMA가 있고 1GB, 2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53 x 34 x 12mm이며 제품의 색상은 핑크, 옐로우, 블랙, 화이트의 4가지로 출시됩니다. X자형 조작부가 상당히 독특한데 가운데에는 충전이나 USB연결시 혹은 제품 조작시 켜지는 작은 LED가 위치합니다.  

source 비비티

짜장소녀 뿌까(PUCCA) 모양의 MP3P


캐릭터의 라이센스를 받은 제품일까요? Chinavasion이 짜장소녀 뿌까 모양의 MP3P를 단 10유로가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이름도 하나 써있지 않고 '귀여운 아시아 소녀'라는 설명만 있어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드는데 제품사양은 1GB의 내장메모리에 크기는 47 x 29 x 13mm이고 재생가능한 파일은 MP3, WMA입니다. 후면의 조작부를 보니까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십이지신 MP3P과 같은 모양이여서 혹시 같은 제조사에서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되네요.

via PMP Today

톰슨 MP3 HD : 고음질 MP3 파일 포맷의 새로운 시도?


톰슨사가 기존 MP3 파일 포맷의 저음질 한계를 극복한 MP3 HD 포맷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디지털 음원 MP3 파일의 비트레이트는 대개 128kbps에서 최대 320kbps로 공급되지만 톰슨사에 따르면 MP3 HD의 경우 700kbps에서 900kbps 사이의 고음질 포맷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출시된 MP3P로는 최대 320kbps의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새로운 MP3 HD 포맷은 호환성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면, 아티스트, 앨범아트 등의 정보는 기존과 같이 ID3Tag로 입력할 수 있고 파일의 크기는 약 4배정도로 더 크다고 하네요.

source Macworld via Ymania

도쿄플래시의 카드스타일 MP3P 폴쿠퍼


얼마전에 친구가 재밌는 일본제 기기를 보여줬습니다. 원래 용도는 계산기인데 아주 얇은 디자인에 상단에는 작은 흑백 스크린이 있고 바로 아래에는 통화, 종료 버튼이 있는 형태였습니다. 한마디로 휴대폰 버튼이 달린 낚시용 계산기였는데 전 이 카드스타일의 MP3P를 보니 갑자기 그 제품이 생각나네요. 이 제품은 도쿄플래시의 카드스타일 MP3P, 폴쿠퍼입니다. 앞면에 각종 조작버튼이 있고 후면에는 3.5mm 이어폰 단자도 위치하는데 그 부분만 9mm이고 후면의 전체적인 두께는 3mm에 불과합니다. 앞면에는 작은 OLED 디스플레이가 위치하는데 아직 가격정보는 나오지 않았네요.

via generation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