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08] 아이리버vs삼성, Volcano로 U3 직접공략?


아이리버가 CES2008에서 1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2008년 국내 시장서 1위 탈환의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그 중 오늘 공개한 USB형 MP3P인 Volcano가 삼성 YP-U3를 의식한듯 전체적으로 동일한 컨셉이다. YP-U3는 지난해 5월 출시된 YP-U2의 후속제품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아이리버 Mplayer와 함께 저가형 시장에 중심에 서있는 제품이다. Volcano는 제품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뿐만 아니라 두 제품 모두 터치방식의 조작과 1인치 OLED 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삼성은 대략 1년을 주기로 신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빨라도 올해 중반까지는 YP-U3의 후속제품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아이리버의 유사컨셉을 이용한 삼성에 대한 직접공략이 과연 효과를 보일지는 CES2008가 끝난 후 Volcano의 출시소식과 함께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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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08] 아이리버, 볼케이노(Volcano) 출품

아이리버가 연일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a player'와 비슷한 컨셉의 또다른 USB형 MP3P '볼케이노(Volcano)'를 공개한다. 자세한 스펙은 전하지 않지만 최대 4GB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이 출시할 경우 아이리버는 'a player', 'Mplayer S2', 'Volcano'로 한동안 '삼성 YP-U3'와 'Mplayer'로 유지되오고 있는 저가형시장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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