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U100 공식사진 및 정보

마침내 여기저기서 아이리버 U100의 실사진이 올라오고 있네요. 제가 이전에 예상도와 함께 올린 글에서 U100은 '핑크/그린(상단)+블랙(하단)' 조합보다도 '블랙+핑크/그린'이 더 괜찮아 보인다고 말씀드렸는데, 바로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디스플레이의 경우 아래 사진으로 그 크기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지만, 일단 방식자체는 AFFS 타입의 TFT-LCD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광시야각과 응답속도, 전력소모 면에서 일반 TFT-LCD보다 품질이 좋다고 하네요. 

유출샷으로 벌써 많은 분들이 예측하셨던데, '아이리버 뮤직' 무제한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는 1000일로 굳혀지는 듯 합니다. 음장면에서도 상당한 변화가 기대됩니다. 아이리버가 만든 IDP-1000 이어폰이 새 번들로 포함되고 12채널 EQ에 SRS 맥스V 기능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확실한 것은 '하단부분 분리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유승호가 들고 있는 새 MP4플레이어 '아이리버 U100'

아이리버의 2011년 신제품 가운데 가장 먼저 출시되는 U100. 여러차례 예상도를 올렸었는데 이제야 거의 모든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아이리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호의 화보촬영 사진에서 U100의 모습이 뚜렷하게 드러난 것인데요.

예상도와 거의 동일합니다. 화면부와 조작부가 마치 블록처럼 분리된 것 같이 보이는 디자인에 투톤 색상이 적용됐습니다. 티저영상과 이번 사진까지 종합해 봤을때 색상은 총 4가지인 듯 한데, '화면부+하단부'를 기준으로 각각 '분홍+검정', '연두+검정', '검정+분홍', '검정+연두' 조합인 것이죠. 합성해보니 전 '검정+연두' 조합이 가장 맘에 들어요.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게될 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실제로 봐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 재밌는 시도로 보이네요.

아이리버, U100·P100·D2000 신제품 3종 티져영상

바로 어제 이 글을 [루머] 아이리버 U100 막판 소문 보따리 아이리버 U100 정식출시전 마지막 정리글로 소개했는데, 하루만에 번복하고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아래는 U100의 실제 디자인과 비슷하게 만들어본 사진입니다. 섬세한 부분까지 똑같이 표현하지는 않았는데 화면과 조작부가 블록처럼 연결된 듯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마이크로SD 슬롯과 내장스피커가 위치합니다. 와이파이 모델에 한해 아이리버 뮤직에서 제공하는 음원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데, 아이리버는 이를 '일정기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일정기간'이 얼마만큼이냐 하는 것인데, 보니까 어떤 노래제목과 같더군요. 향상된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번들이어폰, P7의 매거진UI와 S100의 파노라마UI를 잇는 새로운 GUI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엇갈릴 것 같은데, 아이리버이기에 이런 형태를 시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올라온 티져영상을 보면 P100, D2000의 모습도 살짝살짝 보입니다. P100의 경우 두께 11.9mm의 PMP이고 D2000은 14.9mm 두께의 다소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전자사전입니다. 아이리버는 2011년을 '재탄생'의 한 해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데, 앞으로 제품자체로 파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줄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갖게되는 이유입니다. 

아이리버 새 PMP, P100 와이파이 지원

아이리버가 준비중인 신제품 PMP, P100은 와이파이 지원모델도 존재합니다. 사실, 전작인 P35 역시 와이파이 모델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다지 새로울게 없긴 합니다만, P100이 그저그런 동강용 엔트리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죠.

아이리버는 지난 2008년 피플(P.PLE)이라는 브랜드를 건 P10을 출시하면서 자사 PMP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이후 P20, P7, P35까지 총 3종의 PMP를 선보였죠. 장점이야 남다른 디자인과 참신한 발상(포토 스토리지 컨셉의 P20, 스핀휠 조작방식의 P35 등)같은 아이리버만의 색이 확실하다는 점인데, 공통적인 아쉬움으로 계속 얘기가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바로, 낮은 해상도와 짧은 배터리 지속시간입니다. P10 이후 계속 4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에 WQVGA(480 x 272) 해상도를 고집하고 있는데, P7 같이 저가 모델은 그렇다쳐도 당시 고가 모델로 출시됐던 P35에도 이 해상도가 적용된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P10부터 고질적으로 지적된 배터리 문제도 P100에서는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아이리버, 신제품 U100 와이파이 버전도 존재

아이리버가 준비중인 신제품 MP3플레이어, U100의 와이파이 버전이 확인됐습니다. 3일 전파연구소의 인증내역에 따르면 아이리버는 U100WiFi란 모델명으로 이 제품의 전자파인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러나, 형식기호를 살펴보면 블루투스는 지원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전자파인증이 확인된 U100의 경우 무선기능이 없던 터라, 애초에 '아이리버 뮤직' 스토어와의 연동 기능이 소개됐을때, 약간 의아했었는데 역시나 와이파이를 이용한 서비스였군요.

정리하면, U100 와이파이 버전에는 제품 자체에 무선인터넷을 통해 아이리버 뮤직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구매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아이팟 터치에 탑재돼 있는 아이튠스 스토어 어플리케이션과 비슷한 개념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되면 그 동안 S100 같은 버튼형 MP3플레이어로만 예상했던 U100이 터치스크린 제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군요. 기대를 갖고 기다려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