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LG유플러스용 보급형 스마트폰 IM-A720L 준비중

팬택계열이 LG유플러스 전용 새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델명은 IM-A720L으로 3인치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보급형 모델로 알려졌습니다. 비슷한 시기 KT 전용 스마트폰인 IM-A710K도 함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양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기술인증을 통해 블루투스 2.1+EDR을 지원하는 모델임이 확인됐습니다. 팬택은 올해 시리우스(IM-A600S)을 시작으로 베가(IM-A650S), 이자르(IM-A630K), 미라크(IM-A690S/L)까지 총 다섯 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3종, KT와 LG유플러스로는 각각 1종 씩을 출시했습니다.

source Wi-Fi Alliance

방수·방진되는 열한 번째 캔유 canU-W1300 전자파인증

키스와 허그를 불렀던 열 번째 캔유를 넘어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열한 번째 캔유가 옵니다. 팬택은 4일 캔유11 모델 canU-W1300에 대한 전자파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캔유11에 관한 루머는 매나아들 사이에서 이미 지난 6월부터 얘기가 되고있는데 일본 NEC 카시오의 CA005가 가장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CA005는 3.2인치 IPS 방식의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폴더폰으로 세계 최초로 1,300만 화소 CMOS 카메라를 탑재한 휴대폰으로 유명합니다.

日 KDDI, 팬택 베가폰 포함 새 스마트폰 3종 공개

일본의 이통사인 KDDI가 발표한 2010년 겨울 단말기 가운데 스마트폰은 총 4종입니다. 우선 샤프가 개발한 IS03의 경우 이달 4일에 이미 발표회를 통해 공개되었던 모델이며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기종은 IS04, IS05, IS06입니다.

우선 IS06은 시리우스 알파(SIRIUSα)라 이름붙여진 팬택의 베가(IM-A650S)입니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기본탑재되어 출시되며, 디스플레이로 AMOLED 대신 TFT-LCD가 적용된 부분에서 국내 버전과 차이가 있습니다.  

도시바의 TV 브랜드인 레그자(REGZA)가 상단에 새겨져있는 IS04의 경우 4인치 FWVGA(854 x 480) TFT-LC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 512MB 램이 탑재됐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출시됨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적용되었으며 와이파이 IEEE 802.11b/g, 블루투스 2.1+EDR, 1220만 화소 AF카메라, 1Seg 등을 지원합니다. 크기는 62 x 126 x 12.2mm, 149g입니다. 디자인과 규격에서 전체적으로 소니에릭슨 X10의 느낌이 납니다.

역시 내년 출시되는 샤프의 IS05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적용됐습니다. 3.4인치 FWVGA(854 x 480) 모바일ASV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 800만 화소 AF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2.1+EDR, 1Seg 등을 지원하며 제품의 크기는 112 x 55 x 14mm에 무게는 약 132g입니다. 

팬택계열, 스카이 이자르 '로맨틱 핑크' 출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된다는 스카이 이자르폰이 핑크로도 출시됩니다.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S 핑크보다 훨씬 연한 색상으로, 이자르의 동글동글하고 소프트한 느낌의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요즘에는 제조사들이 마케팅에 맞춰서 색상을 하나하나씩 꺼내는데, 최소한 화이트까지는 기본으로 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팬택 IS-06 인증…일본 스마트폰 시장 진출?

팬택이 선보일 예정인 스마트폰 한 종의 와이파이 인증 확인했습니다. 모델명은 IS-06으로 IM으로 시작하는 국내출시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추측이지만 KDDI가 외산 스마트폰 단말기를 일본내에 들여오고 있기 때문에 IS-06 역시 일본으로 출시될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KDDI는 현재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IS03와 IS04, IS05를 발매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IS-06가 정말 일본출시용이라면 정식 모델명 CDMA PTI01으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