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판 드로이드, 모토롤라 '모토쿼티' 출시

지난해 미국시장에 출시되어 모토롤라와 안드로이드 진영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던 드로이드가 SK텔레콤을 통해서 모토쿼티란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현재 후속제품 드로이드X까지 공개된 시점에서 모토쿼티는 550MHz 프로세서, 256MB 램이 적용되어, 최근의 스마트폰에는 한 시기 밀리는 제품이지만 그만큼 상대적으로 출고가는 저렴합니다.

출고가 약 70만원을 2년 약정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버스폰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명에서도 그렇듯 스펙보다는 쿼티와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운 마케팅으로 어느정도 입지를 다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양을 보면 3.7인치 WVGA(854 x 480) TFT-LCD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1, 와이파이 등을 지원합니다.
source 모토롤라

모토로라,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토로이 공개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두고 업체간 뜨거운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국내 첫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은 모토로라 모토로이로 기록되었습니다. 지난해 KT가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 이후 SKT의 대응전략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언급되면서 모토로라 드로이드의 국내출시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는데요. 쿼티자판이 빠지고 디자인도 다른 것을 두고 실망한 일부 여론을 의식하는지 SKT는 모토로이가 드로이드와는 전혀 다른 제품임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모토로이의 하드웨어 사양을 보면 3.7인치 1600만 컬러 WVGA(854 x 48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microSD 8GB 기본제공에 최대 32GB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기능면에선 구글 맵, 유튜브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와 TDMB, HDMI, WiFi, FM라디오, 800만 화소 카메라, DRM FREE MP3 재생 등을 특징적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면 입력방식 부분에 필기입력와 3X4 키패드가 언급되어 있어서 한글 입력 방식의 개선 가능성도 기대됩니다. 결국, 드로이드가 아니라 Sholes Tablet의 한국판이지만 SKT가 손을 댔다고 볼만한 부분은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출고가는 약 90만원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조금 지급 등의 세부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source 모토로라

ROKR가 되고 싶은 터치폰, 모토로라 ZN50

모토로라가 한국시장에 특화한 뮤직폰 ROKR ZN50을 출시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악재생시 배터리 연속시간이 30시간이라는 점과 SRS WOW HD 음장 지원, 기본 4GB의 내장메모리 지원 뮤직폰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인데요. 여기에 3.5mm 이어폰잭이 탑재돼 일반 MP3P와 같은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모토로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정가 58,000에 판매되고 있는 EH20이 번들이어폰으로 포함된 것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제품의 사양을 보면 3.2인치 26만 컬러 WQVGA(240 x 427)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크기와 무게는 108.9 x 54 x 14.34mm, 143g입니다. 블루투스 2.1, 300만 화소 카메라, T-DMB 등의 부가기능을 지원하고 microSD는 최대 16GB까지 인식가능합니다. 950mAh 용량의 표준형 배터리로 약 240분 통화, 20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원하며 뚜벅이로 사용가능한 SK텔레콤 T-MAP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출시초기가는 78만원으로 다소 고가이며 제품의 색상은 블루와 레드의 두 가지입니다. 물론, 멜론 플레이어를 거쳐야하는 음악 전송방식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source 모토로라

레이어 터치방식의 모토로라 모토프리즘(ZN40)


좀 더 색다른 터치방식의 2G 휴대폰을 원하시는 분들은 모토로라가 새롭게 출시한 모토프리즘도 한 번쯤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모토프리즘은 2.8인치 26만 컬러 WQVGA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지만 꼭 디자인은 폴더폰과 같이 보이는데 바로 저 투명레이어에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이를 투명 터치 레이어로 설명하고 있는데 안쪽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레이어에도 터치 센서가 장착돼 그 위에서 각종 터치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S-DMB, 300만 화소 카메라, 중력센서, 블루투스 2.0, 내비게이션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105 x 51 x 20mm에 무게는 130g입니다. 터치폰의 폴더화로 인한 부작용인지 제품의 두께가 일반 터치폰과 비교해 다소 두꺼운편입니다.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폴더형태의 터치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토로라, 내비게이션 MOTONAV TN20/TN30 출시


모토로라가 새로운 내비게이션 2종, MOTONAV TN20/TN30을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TN30은 4.3인치 WQVGA(480 x 272)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2D, 3D맵을 내장했다. 제품의 크기는 121.92 x 81.28 x 17.78mm(170g)으로 SD카드 슬롯, 블루투스 2.0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다. TN20은 3.5인치 QVGA(32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제품의 크기는 93.98 x 81.28 x 17.78mm(141g)다. TN30과 마찬가지로 2D, 3D맵을 내장했으며 SD카드 슬롯이 위치한다. 가격은 TN30과 TN20이 각각 300달러와 200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