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 Meizu M8(miniOne) 9~10월께 한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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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인 빅빔이 중국 Meizu사가 올 가을 출시예정인 M8(miniOne) 제품을 9~10월께 한국에 들여온다. 현재 빅빔은 M8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휴대폰 기능을 삭제한 제품을 들여오기 위해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eizu M8은 애플이 아이폰(2G)을 공개한 직후 출시계획이 나돌다가 마침내 올해 실제 양산형 제품이 출시되는 것이다. Meizu는 지난 1월 CES2008을 통해 M8의 시제품과 스펙을 공개한바 있으나 내외 디자인이 상당히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M8은 3.4인치 LTPS(720 x 480) 디스플레이에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0, WIFI 등의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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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zu miniOne 완전히 새로운 GUI?

cnmo.com에 흥미로운 사진 한장이 등록되었다. Meizu가 다가오는 8월 중국 시장에 처음 출시예정인 miniOne의 최근 모습니다. 사진에는 음악 재생화면으로 보이는 인터페이스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지난 CeBIT2008에서 전시된 모습과 달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기존의 아이폰과 비슷했던 인터페이스가 아닌 가사가 화면에 같이 표시되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과연 아이폰 카피로 행사 중 물의를 빚은 Meizu가 miniOne의 GUI를 완전히 새롭게 바꾼 것일지 더욱더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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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zu miniOne 인터페이스 일부 공개

Meizu의 자랑이(?) 될지도 모르는 miniOne(M8)의 일부 인터페이스가 공개되었다. Jack Wong CEO는 사이트를 통해 애플 아이폰과 멀어지기 위한 몇가지 사진을 공개했지만 다시 한번 말해 Meizu가 아이폰을 카피한 것은 비밀도 아니다. 메인화면에는 11개의 아이콘이 위치하고 주소록, 키보드 기능도 확인할 수 있다. 얼마전 CeBIT2008에서 공개된 miniOne의 인터페이스는 부드러운 작동이 불가능했지만 양산형이 출시될때까지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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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IT2008] Meizu, MP3 라이센스 문제로 전시장 폐쇄

CeBIT2008에서 Meizu의 MP3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전시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되는 일이 발생했다. Meizu는 자사의 PMP 제품 중 MP3 코덱사용 라이센스를 허가받지 않고 제품을 전시해 독일 경찰로 부터 경고장과 함께 행사부스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유럽내 MP3 특허대행 전반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의 Sisvel사가 자사로부터 MP3 라이센스 특허료를 내지 않은 Meizu사를 독일정부에 항의해 이것이 받아들여져 강제 진압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발생 초기에는 웹상을 통해 Meizu가 선보인 M8이 애플사의 아이폰과 지나치게 유사한 점이 문제가 되어 강제진압이 이뤄진 것으로 오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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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IT2008] Meizu miniOne, 아이폰 카피라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Meizu가 세상에 iPhone이 처음 등장한 몇일 후 우리도 같은 시기 개발을 해왔다며 그 결과물은 놀랍도록 유사하다라는 입에 발린 거짓말을 한지 1년 가까이 지난 오늘 CeBIT2008에서 Meizu가 선보인 miniOne은 iPhone의 카피, 그 이상도 아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아이팟 터치를 좀 더 닮았고 소프트웨어의 요소인 유저인터페이스(GUI)는 그들이 주장하는 MEIZU OS라는 말을 붙이기가 민망할 정도로 애플의 것과 유사하다. 세계적인 IT블로그 engaget는 miniOne이 iPhone의 GUI를 반복했을뿐이라고 비판하고 같은 성향의 GIZMODO도 'Meizu's iPhone'이라는 표현으로 비꼬았다. 포터블 기기 전문 블로그 PMPToday도 애플의 소송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는 표현으로 Meizu의 행태를 비판했다. 해당 기사를 본 해외 네티즌들의 의견도 차갑다. 일부는 Meizu가 Wi-Fi, 블루투스, 카메라 등 아직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 프로토타입 제품을 대단하다는듯이 전시하고 있지만 iPhone의 카피일뿐이라는 의견과 애플이 소송을 걸지 않겠느냐 하는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