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TT도코모, 4G 태블릿 ‘갤럭시탭 10.1 LTE’ SC-01D 출시예정


NTT도코모는 다음달 자사 4G LTE 서비스 ‘Xi(쿠롯시)’를 지원하는 갤럭시탭 10.1 LTE(SC-01D) 모델을 일본에 발매할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 3.2 허니컴, WXGA(1280 x 800) TFT-LCD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3.0 등 대부분의 사양이 3G 모델과 동일합니다. 제품 두께도 10mm 이하로 기존 8.6mm대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source 2ch via Blog of Mobile!!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 ‘SHV-E110S’ 어떤 칩셋이 탑재될까?


삼성전자는 SK텔레콤과 함께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델명은 SHV-E110S로 안드로이드 2.3.X 진저브레드가 기본 탑재됐으며, 8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얼마전에 Antutu를 통해 SHV-E110S의 벤치마크 합계점수가 2424점으로 알려지면서, 싱글코어 허밍버드 AP가 탑재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싱글코어라 하더라도 ‘허밍버드’가 탑재됐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우선, CPU 클럭이 1188MHz로 기재되어 있는데, 1.2GHz 오버클럭 허밍버드의 경우 정확히 100단위로 표시되기 때문에, 허밍버드라면 1200MHz로 표시되어야 맞습니다.

반면, 1188은 퀄컴 스냅드래곤 계열의 1.2GHz급 AP를 기록할 때 나오는 숫자와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1GHz급 AP 역시 1000GHz이 아닌 998.4GHz로 기록되곤 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의 경우처럼 하이엔드급 모델이라 하더라도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못할 경우에는 차선책으로 스냅드래곤을 쓰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SHV-E110S는 1.2GHz급 싱글코어 스냅드래곤 AP가 탑재된 것일까요? 이것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봅니다. 우선, 삼성전자가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으로 싱글코어 모델을 계획했다면, 미국에서 출시한 제품에서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을텐데요. 버라이즌과 메트로PCS를 통해 각각 ‘드로이드 차지(SCH-I510)’와 ‘갤럭시 인덜지(SCH-R910)’가 출시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1GHz 허밍버드(S5PC111) AP가 탑재됐고, 물론 싱글코어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인덜지(Galaxy Indulge, SCH-R910) 메트로PCS
                            S5PC111(AP) + QSC6075(3G 1xRTT 음성/1xEV-DO 데이터) + CMC220(4G LTE 데이터)
                            드로이드 차지(Droid Charge, SCH-I510) 버라이즌
                            S5PC111(AP) + CBP7.1(3G 1xRTT 음성/1xEV-DO 데이터) + CMC220(4G LTE 데이터)

CDMA2K 방식의 3G 음성, 데이터 송수진 칩셋이 다르다는 것만을 빼고는 허밍버드 AP와 4G LTE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칩셋이 동일합니다(CMC220은 삼성전자가 만든 4G LTE 데이터 모뎀). 이렇듯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출시한 ‘싱글코어’ 4G 스마트폰에 스냅드래곤 AP를 사용한 사례가 없습니다. (AT&T용 인퓨즈 4G(Infuse 4G, SGH-I997)의 경우 위 두 제품과 속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현재 AT&T가 4G로 홍보하고 있는 서비스의 경우 LTE가 아니라 3.5G HSPA+이기 때문에 인퓨즈 4G는 4G LTE 데이터 모뎀이 들어가지 않는 일반 3G HSPA+ 지원 스마트폰과 동일합니다. 즉, SHV-E110S이 싱글코어 제품이라 하더라도 미국판 인퓨즈 4G와 동일한 설계의 제품을 들여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 SK텔레콤이 하려는 것은 3.5G HSPA+가 아니라 4G LTE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HTC와 LG전자가 선보인 4G LTE 스마트폰의 경우 1GHz급 싱글코어 스냅드래곤을 사용합니다. HTC와 LG전자 사이에도 큰 차이가 있지만 이 두 제품은 공통적으로 별도의 3G 모뎀을 탑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제품과 다릅니다(L2000은 LG전자가 만든 4G LTE 데이터 모뎀).

         HTC            썬더볼트(Thunderbolt) 버라이즌
                            MSM8655(AP, 3G 1xRTT 음성+(저속)데이터) + MDM9600(3G 1xEV-DO/4G LTE 데이터)

         LG전자        레볼루션(Revolution, LG-VS910) 버라이즌
                            MSM8655(AP, 3G 1xRTT 음성+(저속)데이터/1xEV-DO 데이터) + L2000(4G LTE 데이터)

정리하면, SHV-E110S에 탑재된 AP는 허밍버드도 아니고, 싱글코어 스냅드래곤도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인데, 아래 기기 정보를 보면 어느정도 힌트가 있습니다. 이 정보에 따르면 SHV-E110S는 퀄컴 스냅드래곤 1.5GHz급 듀얼코어인 MSM8660가 탑재됐습니다. 최근 출시된 팬택 베가레이서에 탑재된 AP와 동일한 모델이죠.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보면, 결국 ‘MSM8660 + MDM9600’ 조합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현재 SK텔레콤이 구축한 4G LTE망은 수도권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네트워크망과도 대응해야하는데 이 둘 모두를 지원하는 베이스밴드칩은 퀄컴의 MDM9600이 유일합니다. 삼성전자는 싱글코어 제품을 통해 ‘삼성(AP) + 퀄컴(3G) + 삼성(4G)’ 혹은 
 ‘삼성(AP) + VIA(3G) + 삼성(4G)’ 조합을 보여줬지만, HTC가 ‘퀄컴(AP/3G) + 퀄컴(3G/4G)’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듀얼코어 제품은 ‘퀄컴(AP/3G) + 퀄컴(3G/4G)’ 조합이 될 듯 싶습니다.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지만 다른 두 가지 대안은 있습니다. 하나는 퀄컴이 이르면 연내 선보이기로한 1.7GHz급 MSM8960이 아주 빠른 시일내에 공급되는 것입니다. MSM8960은 AP와 4G LTE 베이스밴드칩을 하나로 묶은 칩셋이기 때문에 제품 설계와 배터리 효율면에서 훨씬 큰 이점을 지닙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전설상의 엑시노스 칩셋이 현실화되는 것입니다. 퀄컴의 통합 듀얼코어 칩셋에 앞서 삼성전자가 한 발 더 나아간다면 우린 올해안에 신문지면에서만 보던 전설상의 2.5GHz 듀얼코어, 아니 쿼드코어 통합칩셋을 사용한 스마트폰을 보는 찬란한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Antutu에서 제공하는 벤치마크 결과 가운데 CPU 클럭 정보를 곧 그 제품의 공식사양으로 여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Antutu에는 한 가지 제품이라도 상당히 다양한 CPU 클럭이 표시됩니다. 특히, 테스트중인 미출시 제품의 경우 이 부분이 굉장히 유동적임을 유의해야 합니다. 드로이드 차지만 하더라도 Antutu에서는 1GHz부터 1.6GHz까지 아주 다양한 벤치마크 결과를 볼 수 있답니다.

삼성전자-SK텔레콤, 첫 4G LTE 스마트폰 SHV-E110S 전자파인증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준비중인 4G LTE 스마트폰 ‘SHV-E110S’의 전자파인증이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 1일 LG유플러스를 통해 4G LTE 라우터 ‘SHV-E100L’를 출시하기도 했는데,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의 경우 한 달 정도의 간격을 두고 SK텔레콤에 우선 공급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SHV-E110S 관련 정보 가운데 비교적 확실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은 ‘800만 화소 카메라’입니다. 지난달 21일 구글 피카사에 올라온, SHW-E110S으로 촬영한 사진의 해상도가 800만 화소에 해당하는 3264 x 2448으로 나타났기 때문이죠. 이외에도 T스토어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1600만 컬러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탑재된 것으로 나와있는데, 확실한 정보로는 보기 어렵습니다.

경쟁 업체와의 관계면에서 본다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새로운 아이폰과 비슷한 시기에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함으로써 상반기 갤럭시S2에 이은 신제품 출시효과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미시장의 경우 아직 갤럭시S2조차도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이어질 ‘흰 색 모델’, ‘4G 모델’ 추가까지 생각한다면, 하반기 내내 몰아치는 행보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4G LTE 시장 공략은 일본에서도 시작됩니다. 얼마전 와이파이 기술인증을 통해 처음 확인된 ‘SC-03D’을 두고 일본 NTT도코모용 갤럭시탭 10.1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했었는데요. 최근 일본의 한 블로거에 따르면 갤럭시탭 4G, 갤럭시탭 3G, 4G LTE 스마트폰 1종을 차례로 SC-01D, SC-02D, SC-03D란 모델명으로 NTT도코모를 통해 발매할 예정이라는 익명의 제보도 나왔습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삼성전자, LG U+용 4G LTE 모바일 핫스팟 ‘SHV-E100L’ 공개


지난주,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새로운 스마트 기기 2종 ‘SHV-E110S’와 ‘SHV-E100L’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삼성전자, SKT·LG U+용 4G LTE 스마트폰 준비중?). SHV-E110S의 경우 T스토어 개발자센터에 약간의 사양정보가 기재되어 있고, 구글 피카사에는 SHV-E110S의 800만 화소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올라왔기 때문에 스마트‘폰’임이 확실했죠. 반면 상대적으로 SHV-E100L에 대한 정보는 적었는데, 와이파이 인증 분류대로 ‘4G LTE 모바일 핫스팟’ 단말기임이 밝혀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 공식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에 SHV-E110L의 사용자 매뉴얼을 등록했습니다. 이 제품은 LG U+에서 제공하는 4G LTE와 3G 네트워크 신호를 와이파이로 바꾸어주는 모바일 핫스팟입니다. KT가 자사 4G 와이브로 망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서 이용할 수 있게한 ‘에그’ 단말기와 같은 라우터 기능이죠. LG U+는 7월 1일, 바로 내일부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를 시작하기 때문에 이 제품도 함께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SHV-E100L는 59 x 90 x 11.5mm에 무게는 82g입니다. 1600mAh급 착탈식 표준형 배터리로 EVDO(LG U+의 3G 방식, CDMA2000) 모드 사용 시간은 약 7시간이며, 4G LTE 모드로는 약 5시간 가량 지속됩니다. 대기 시간의 경우 EVDO가 약 23시간, 4G LTE는 약 22시간입니다.

source 삼성모바일닷컴

LG전자, SK텔레콤·LG U+용 4G LTE 모뎀 출시


LG전자는 4G LTE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전용 모뎀을 SK텔레콤(LG-SD711)과 LG U+(LG-LD611)를 통해 다음 달 1일 첫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 이통사가 경쟁적으로 초기 주도권을 쟁탈하려하는 현행 4G LTE는 이론상 3G에 비해 5배 이상 빠른 다운로드 최대 100Mps, 업로드 최대 50Mps 속도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제 한창 기지국을 확대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망 활용이 유연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분간 실제속도는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닐 것 같네요.

source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