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올해 안드로이드폰 도입 등 경쟁력 강화

작년을 기점으로 스마트폰의 국내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일어난 시장의 급격한 변화속에서도 통합LG텔레콤은 유독 오즈와 오즈옴니아를 빼고는 이렇다할 주목을 받지도 못하고, 스마트폰 도입 속도도 SKT와 KT에 비해 다소 늦어 보였습니다. 이는 통합LG텔레콤의 주파수 대역 등과 연관된 문제인데, 통합LGT는 현재 3G가 아닌 CDMA EV-DO를 주력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세계적으로 EV-DO를 지원하는 모델은 급격히 줄어서 통합LGT만 스마트폰 도입이 힘들어 질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통합LGT도 올해는 큰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삼성-LG 등의 국내 주요 제조사의 안드로이드폰 7~8종 정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미 알려졌듯이, 1Ghz의 스냅드래곤 CPU를 탑재한 맥스(Maxx)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에 발맞춘 제휴 형태의 앱 스토어 서비스를 3분기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 요금제중 가장 '합리적인 데이터요금제' 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통합LGT의 반격이 기대되는 2010년 3월이네요.

LG텔레콤, OZ알짜정액제·OZ&Joy 커피 요금제 추가

LG텔레콤이 이달부터 새로운 OZ 요금제 2종을 서비스합니다. 우선, OZ알짜정액제는 월 3,900원으로 OZ알짜정액존의 컨텐츠를 이용하는 서비스와 월 6,000원에 최대 1GB까지 웹서핑 할 수 있는 OZ무한자유 요금제를 더해 월 9,900원을 지불하는 요금제입니다. OZ알짜정액존에서는 최신 벨, 필링, 게임, 증권, 동영상의 컨텐츠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평소 데이터통화료나 정보이용료 등의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많을 경우 실부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요즘 OZ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OZ&Joy 서비스에 커피 요금제가 새롭게 추가됐다는 소식입니다. OZ&Joy는 최대 1GB 웹서핑에 월 6,000원을 지불하는 OZ무한자유 요금제를 기본으로 4,000원을 추가 지불해 영화, 편의점, 책 등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나온 OZ&Joy 커피 요금제는 할리스 커피 구매시에 적용가능한데, 과연 실제 할인혜택은 얼마나 되는지 몇 가지 경우를 보겠습니다.

OZ&Joy 커피는 할리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3잔이 기준입니다. 아메리카노 그란데 3잔의 비용은 11,100원이기 때문에 이를 월 6,000원짜리 OZ무한자유 요금제와 같이 이용하는 가치는 17,100원이 됩니다. OZ&Joy 커피는 월 10,000원을 지불하기 때문에 할인혜택은 월 7,100원가 최대가 됩니다. 단, 일일 한 잔의 혜택으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 그란데 3잔(11,100원) + OZ 웹서핑 1GB(6,000원)] - OZ&Joy 커피(10,000원) = 7,100원

또, 아메리카노 그란데를 기준으로 더 비싼 음료를 주문할 경우에는 차액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최대 7,100원의 혜택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차액이 환불되지 않는 좀더 저렴한 음료를 주문할 경우에는 혜택의 정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그란데보다 작고 저렴한 레귤러의 경우엔 월 5,600원의 할인혜택을 얻게 됩니다.

[아메리카노 레귤러 3잔(9,600원) + OZ 웹서핑 1GB(6,000원)] - OZ&Joy 커피(10,000원) = 5,600원

물론, 할리스의 음료가 기본 3,000원이 넘기 때문에 최소 5,000원대에서 최대 7,100원까지의 혜택이 보장됩니다. 할리스 커피만 서비스하는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진리의 OZ'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만큼 국내에 몇 안되는 우수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월 5,000원에 다른 Joy도 추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또 어떤 상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선덕여왕'의 김유신·김춘추와 손잡은 LG텔레콤 오즈

최근에 시청률이 40%에 달하는 인기를 얻고 있는 MBC '선덕여왕'에서 열연중인 배우 2명를 LG텔레콤이 일찌감치 오즈 CF모델로 잡았습니다. '선덕여왕' 이전부터 오즈모델로 활약중인 김춘추 역의 유승호와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김유신 역의 엄태웅이 그 주인공인데, '휴대폰이란'편을 시작으로 선덕여왕의 인기와 더불어 재밌는 광고가 기대됩니다.


이 광고에서 등장하는 휴대폰은, 곧 국내에 발매될 예정인 뉴초콜릿폰 LG-LU6300K으로 LG텔레콤 오즈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광고말미에는 뉴초콜릿폰의 웹서핑 화면이 나오는데, 현재 이통 3사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가운데 오즈가 대체적으로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만큼 4인치 화면에서의 웹서핑 환경은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쇼핑 : 캔유 블링블링 canU-F1100, 아이피타임 N604/N100UA


마침내 캔유 블링블링 canU-F1100 단말기와 EFM네트웍스의 아이피타임 N604/N100UA가 도착했습니다. 블링블링의 첫느낌을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폴더를 닫은 상태에서 보이는 11개의 LED와 중앙의 LED 패널이 블링블링한게 참 예쁩니다. 시야각도 좋은편인데 크로스톡과 같은 색상 변화의 문제도 적어보입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의 색상은 블루입니다. 또, 아이피타임 N604와 N100UA의 조합도 살펴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간단히 시험해본 결과 신호가 꽤 잘 잡히는 편인데 자세한 내용은 리뷰를 통해 다룰 생각입니다. 추가로 캔유 블링블링 canU-F1100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햅틱온 오즈로 알아보는 위키피디아 서울시 지식 공유 프로젝트


서울특별시와 다음이 지식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국어판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서울시와 관련한 지식 컨텐츠를 네티즌이 직접 공유하는 캠페인인데요. 서울시가 이같은 프로젝트를 연 이유는 영어판, 일본어판 등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한국어판 위키피디아의 컨텐츠를 네티즌이 직접 등록함으로서 선진국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캠페인 시작 당시 컨텐츠수는 8만 5천건이였고 목표를 10만으로 잡았는데 현재 9만건을 넘었으니 앞으로 목표를 달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공식블로그를 보면 이런 다른국가와의 비교가 나와있는데 그 중에 가장 최신일자인 2월 24일이 아래와 같습니다. 영어, 일본어는 물론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까지 큰 격차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포털이 제공하는 백과사전 컨텐츠의 상당수가 위키피디아를 인용하고 또, 이를 이용하는 것에 비하면 크게 적은 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Date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포루투칼

러시아

네덜란드

한국어

090224

2,760,126

  565,227

 870,607

 447,900

 765,282

 582,247

    544,125

    461,517

  363,028

    521,583

  89,722


source 서울공식블로그, 서울시 지식 공유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