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마하 LG유플러스 단독 출시예정

LG전자의 열띤 스마트폰 공세가 시작됐습니다. 자사 첫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의 출사표를 던지며 출시한 옵티머스 원을 시작으로, 또하나의 엔트리 모델인 옵티머스 시크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옵티머스 마하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단독으로 출시하는 옵티머스 마하(LG-LU3000)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기반으로 3.8인치 WVGA(800 x 480) TFT-LCD 디스플레이와 모뎀용 MDM6600+멀티미디어용 OMAP3630 듀얼칩셋이 탑재됐습니다. 지상파DMB, 500만 화소 AF카메라+LED 플래시, DLNA, 마이크로HDMI 등을 지원하며 최대 720P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출고가는 80만원대가 예상된다고 하며 색상은 일단 검정입니다. 제가 원하는 흰색은 차후 출시라고 하네요.

KT, 와이파이존 4만곳 조기구축…국내 전체 5만 5천곳 추정

KT가 올해 구축 목표치로 내세웠던 와이파이존 4만 국소를 11월 현재 조기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올해 초 1만 3천여 규모의 쿡앤쇼존으로 시작해, 올레 와이파이존으로 명칭을 바꾼후 7월에 2만 8천여 곳, 9월 말에는 3만 6천곳이넘었습니다. 이로써 KT가 밝힌 국내 전체 와이파이존 추정치는 5만 5천여 곳에 이르러 미국,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와이파이존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지와이어 집계 세계 7위 규모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처럼 KT가 앞장서서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역시 올해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와이파이존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목표로하는 총 국소는 SK텔레콤이 1만 5천곳, LG유플러스가 1만 1천곳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연말 국내 전체 와이파이존 수는 7만여 곳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LG유플러스용 갤럭시탭 SHW-M180L 준비중

삼성전자가 LG유플러스용 갤럭시탭인 SHW-M180L의 와이파이 기술인증을 마쳤습니다. SHW-M180L은 LG유플러스의 3G 통신방식인 CDMA2000을 지원하며 그밖에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무선 네트워크 기능은 글로벌 갤럭시탭 사양과 동일합니다. SK텔레콤용 갤럭시탭 SHW-M180S은 이르면 오는 8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지만, LG유플러스 버전의 출시시기는 아직 불명확합니다. 덧붙여 KT용 갤럭시탭에 대해선 아직까지 두 업체로부터 언급된 바가 없습니다.

source Wi-Fi Alliance

HXGA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적용 CanU XOXO

LG유플러스는 3.8인치 HXGA(1024 x 480)급 고해상도 TFT-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열번째 캔유, XOXO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캔유 XOXO는 올해초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아레나 맥스와 비슷한 컨셉의 피쳐폰 단말기로 오즈앱 서비스를 포함한 오즈 2.0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폰과 유사한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압식 풀터치와 슬라이드 키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이며 와이파이, TDMB, 500만 화소 카메라, 전자사전, 마이크로SD 슬롯 등을 지원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118 x 54 x 13.9mm, 무게는 133g이고 출고가는 70만원대입니다.

지난달까지 국내 와이파이존 3만 7천여 국소 추산

KT가 새로운 올레 와이파이존 광고를 온에어 했네요. 연말까지 4만 국소를 구축할 계획이라는 KT의 8월 말 와이파이존은 약 3만 국소라고 합니다. 같은 기간 약 6천 국소로 추산되는 SK텔레콤과의 비교 우위를 드러내는 광고인데요.

거의 수도권을 중심으로 와이파이존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곤 하지만 올해 2분기까지해도 1만 7천여 국소에 불과했던 것을 생각하면 폭발적인 증가입니다. SK텔레콤과 KT의 불꽃튀는 경쟁속에서 서비스 이용조건이나 무선인터넷 환경이 올해 급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LG유플러스가 선보일 데이터무제한 역시 어떤 수를 들고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