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더 LTE ‘갤럭시 골든’ 실사진 공개




순도 100% ‘리얼 효도폰’으로 자리 매김할 ‘갤럭시 골든’ 일명 갤럭시 폴더의 첫 실사진이 유포됐습니다. 터치입력 방식이 익숙치 않거나 통화, 종료 버튼을 포함한 전통적 물리키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제품이죠. 





기본 성능은 평범하지만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최신 트렌드는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상판에는 3.7인치 WVGA(800 x 480) 슈퍼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두 개나 달려고, 1.7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400(MSM8930AB) 프로세서가 들어갔습니다. 투명한 상단바로 비추어보건데 터치위즈 네이처 UX 2.0을 지원하는 것 같네요. 제품 규격은 59.5 x 118 x 15.8mm에 179g이며 NFC, 블루투스 4.0을 지원합니다.




이르면 이달 중순 KT와 SK텔레콤을 통해 LTE 모델로 첫 출시될 예정이며 모델명은 SHV-E400K, SHV-E400S입니다.



source 삼성전자서비스, 클리앙, 키프리스

갤럭시 노트3 예상도 ‘무엇이 새로우리?’


늦어도 오는 9월 독일 IFA 2013 행사를 전후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3에 대해 현재로서는 큰 기대감이 없습니다. 이유는 3월 갤럭시S4를 시작으로 갤럭시 메가 시리즈, 갤럭시S4 변종 3종과 갤럭시 코어, 갤럭시 에이스3를 포함한 여러 종의 저가형 제품까지 상반기에만 10종이 넘는 신제품이 시장에 쏟아진데에 대한 피로감이 크기 때문인데요. 



올 초 단골로 언급되었던 갤럭시 노트3에 대한 희망사항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나 갤럭시 최초 알루미늄 바디 채용 등의 루머는 일찌감치 가볍게 날아가 버렸고, 갤럭시 노트의 커다란 특징 가운데 하나인 거대한 화면크기는 그 보다 더 큰 6.3인치, 5.8인치 화면의 갤럭시 메가 시리즈가 덮어버렸습니다. 또, 지난해 갤럭시S3와 선을 그은 노트2의 에어뷰 기능은 올해 더 업그레이드 되어 갤럭시S4에서 펜 없이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스멀스멀 흘러 나오는 유출 사진들을 보면 외관 디자인 역시 앞서 출시된 제품의 DNA를 거의 이어받을 듯 한데요. 


역시 하반기 ‘핫’한 제품인 아이폰5S도 최근에 나온 유출 정보들을 살펴보면, 제품 자체는 기존 아이폰5에서 또 반걸음 정도 나아갈 것처럼 보이는데 이번에는 iOS7 업그레이드 아래 대폭적인 UX 변화라는 큰 화젯거리가 있어 그래도 새롭습니다. 


언젠가부터 남루하기가 은하계도 사과농장 못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도 2세대 때는 뭐가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감 속에서 공개를 기다렸다면(현실은 그 보다 못했지만), 노트3는 예정된 일정에 날짜만 가길 기다리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노트3는 전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성능으로 무장해 나올 겁니다. 국내판의 경우 LTE-A를 지원할 것이고, 풀HD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00이나 새로운 엑시노스 5420을 달고 깡패 성능을 자랑하겠죠. 그렇지만 이런 하드웨어 사양은 동시대 동급 제품에도 고대로 들어가는 것들이라, 그 틀을 깨는 무언가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갤럭시 메가 6.3 국내판 유출…8월 출시예정


우리나라에도 진짜 큰 녀석이 들어옵니다. 함께 두면 갤럭시 노트2 조차도 작아 보이게 만드는 갤럭시 메가가 그 주인공인데요. 갤럭시 메가는 화면 크기에 따라 5.8인치와 6.3인치 모델 두 가지가 있는데 국내에는 가장 큰 갤럭시 메가 6.3이 출시됩니다. 인도에서 가장 먼저 판매가 시작됐고, 국내에는 8월쯤 공개된다고 하네요. 


제품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6.3인치 WXGA(1280 x 720, 223PPI) PLS TFT-LCD 디스플레이,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5GB 램, 800만 화소 후면 + 19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200mAh 배터리가 달렸고 용량은 8GB와 16GB 두 가지입니다. 갤럭시S4와 동일한 터치위즈 네이처UX 2.0을 지원하며 소프트웨어 기능도 비슷합니다. 제품 크기는 167.6 x 88 x 8.0 mm(갤럭시S4 보다 더 얇다니!), 무게는 199g입니다. 


현재 국내 이통3사를 통해 출시 준비중이며 통신사별 모델명은 LG유플러스가 SHV-E310L이고 SK텔레콤과 KT는 각각 SHV-E310S, SHV-E310K입니다. 이미 4월 이 제품의 국내출시 가능성을 점친 블로그 링거블루맨은 같은 소식을 전하며 한국판은 사양이 변경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마침 오늘 루리웹에 이 사진을 공개한 원 게시자 역시 글에서 ‘갤럭시 메가 6.3에 들어간 PLS가 휘도 개선판이네요’라 남겨 실제로 국내판은 사양이 좀 더 좋아지는 건 아닐까 기대해봅니다. 


최고 사양의 갤럭시S4도 좋지만 최대 화면의 갤럭시 메가가 더 매력적이라 몇 번이나 출시일을 검색해보고 익스펜시스와 홍콩폰을 기웃거렸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갤럭시 그랜드(72만9천원)나 갤럭시 팝(79만9천원)의 최초 출고가와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ource 루리웹

갤럭시탭3 8.0 · 갤럭시탭3 10.1은 베젤이 얇다?


올해 갤럭시 노트 8.0을 시작으로 갤럭시S4, 갤럭시 메가, 갤럭시탭3 7.0 그리고 이미 유출된 갤럭시S4 미니까지 2013년 삼성모바일 제품들은 마치 아우디를 보는듯 아주 공통된 외관 디자인 요소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머잖아 공개되는 신제품 2종, 갤럭시탭3 8.0과 갤럭시탭3 10.1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러 사이트들을 통해 미리 공개된 외관규격과 대체적인 사양정보를 토대로 예상 이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갤럭시탭3 7.0과 마찬가지로 새 갤럭시탭3 두 형제 역시 가상 버튼 대신 하단에 물리 홈 버튼을 달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면 양 옆 베젤이 상당히 축소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팬택이 베가 아이언으로 ‘제로 베젤’을 자랑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의 경우 세대를 거듭하며 조금씩 조금씩 착실하게 베젤을 줄여왔지만 태블릿은 삼성전자나 애플 모두 신제품을 출시하면서도 배젤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하기 전까지 말이죠. 애플은 태블릿 역시 두꺼운 사각 프레임을 걷어 내면 얼마나 더 예뻐질 수 있는가에 대해 보여줬고 이제 삼성도 갤럭시탭을 수술할 때가 왔습니다.




갤럭시탭3 8.0(사진 왼쪽)의 ‘가로 x 세로 x 두께’ 규격은 209.3 x 122.2 x 6.95mm로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8인치 화면이 달린 갤럭시 노트 8.0(210.8 X 135.9 x 7.95 mm)과 비교해 폭이 13.7mm 정도 줄어들었죠. 덕분에 훨씬 날렵해 보이는데, 외관상 갤럭시 스마트폰(특히 갤럭시 메가 6.3)과 차이를 찾기 어렵습니다. 


갤럭시탭3 8.0은 8인치 WXGA(1280 x 800) TFT-LCD 디스플레이와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5GB 램, 500만 화소 후면 +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4450mAh 배터리가 달렸고 용량은 8GB와 16GB 두 가지입니다. 와이파이, 3G, 4G LTE 세 가지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4.2.2 젤리빈입니다.




갤럭시탭3 10.1(243.1 x 176.1 x 7.95 mm) 역시 마찬가지로 10.1인치 화면이 달린 갤럭시 노트 10.1(262 x 180 x 8.9 mm)이나 전작인 갤럭시탭2 10.1(256.6 x 175.3 x 9.7 mm)보다 폭이 좁고 얇습니다. 


[IFA 2011]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S·R·W·M·Y로 네이밍 규칙 정립

이제 ‘갤럭시’도 분기당 1500만 대 이상 팔리는 안드로이드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삼성전자가 슬슬 기기 모델명 정리에 나섰습니다. 분류는 S부터 R, W, M, Y까지 고사양 제품부터 저사양 보급형 순서로 총 다섯 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갤럭시S, 갤럭시S2가 속하는 ‘S(Super Smart)’는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에 해당합니다.
 
‘R(Royal)’ 역시 S에 준하는 프리미엄 모델입니다. 삼성전자가 지달 달 유럽시장에 발매한 갤럭시R을 보면 AP, 디스플레이 등 몇 개 사양이 갤럭시S2와 비교해 떨어지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W(Wonder)’는 하이엔드 모델이며, 다음달 2일 IFA 2011에서 공개되는 첫 갤럭시W는 3.7인치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와 1.4GHz AP가 탑재됐습니다. S, R, W 이렇게 세가지 클래스를 유럽, 북미 시장에서 주력 판매할 고급 모델로 볼 수 있겠네요.

대량판매 시장용 보급형 모델 ‘M(Magical)’과 엔트리 모델 ‘Y(Yong)’은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모델입니다.

이러한 기본 S, R, W, M, Y에 부가 모델명 규칙도 있습니다. 올해 초 삼성전자가 기존 갤럭시S에 탑재된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를 1.4GHz로 업그레이드한 ‘갤럭시S2 플러스’를 유럽에 발매했던 것처럼, 기존에 출시한 제품의 업그레이드판은 모델명에 ‘Plus’를 붙일 예정입니다. 여기에 이번에 공개되는 ‘갤럭시M 프로’나 ‘갤럭시Y 프로’처럼 물리 쿼티자판을 지원하는 제품의 경우 모델명에 ‘Pro’가 붙습니다. 또, 4G LTE 통신방식을 지원할 경우에는 ‘LTE’가 붙게 됩니다.
source 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