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이 자사의 첫 번째 넷북인 Endeavor NA01을 일본시장에 출시했다. 10.2인치 WSVGA(1024 x 600) 디스플레이와 160GB의 하드디스크가 탑재되었고 인텔 아톰프로세서 1.6GHz CPU에 윈도우XP 홈 SP3를 기반으로 한다. 그래픽칩으로는 인텔 945GSE Express가 탑재되었으며 1GB의 램과 Wi-Fi(802.11 b/g), 이더넷 포트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의 크기는 266 x 184.7 x 39mm(1.28kg)이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약 3.2시간이다. 제품의 기본 가격은 46,8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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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하면 프린터밖에 안생각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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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