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내 휴대폰시장 정리…LG전자, 팬택과의 격차 불과 4만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의 지도가 지지난달과 비교해 상당히 변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갤럭시S, 피처폰에서는 코비 시리즈와 매직홀폰으로 삼성전자가 점유율 50%대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시장점유율이 5% 이상 하락하면서 3위 팬택계열과의 격차가 불과 3만 8천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갤럭시S는 공급기준 누적판매량이 130만대를 넘어, SK텔레콤이 밝힌 '연내 200만대 판매' 가능성이 아이폰4 출시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달 KT가 개통을 마친 아이폰4는 24만대 규모로 약 240만대 규모인 전월 국내 휴대폰 전체판매량 가운데 약 10%를 차지해 애플이 월 기준 국내 톱4 휴대폰 사업자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