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브랜드 ‘싸이언’ 버리고 ‘LG 모바일’로 변경

LG전자의 휴대폰 브랜드 ‘싸이언(CYON)’이 14년 만에 사라집니다. LG전자는 오는 3월 2일부터 자사 휴대폰 브랜드를 ‘LG 모바일(Mobile)’로 변경하고 스마트폰에 한해 ‘옵티머스(Optimus)’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LG 최초의 휴대폰 서브 브랜드 ‘LG話通(화통)’과 ‘프리웨이’를 거쳐 싸이언은 지난 1997년 귀족자제를 의미하는 ‘CION’으로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2000년대 초 트렌드를 반영한 ‘CYON(Cyber on)’으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은 ‘옵티머스’를, 피쳐폰은 개별 펫네임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싸이언 브랜드의 여력은 다한 상태였습니다. 또, NTT도코모로 공급하는 스마트폰에는 단말기 자체에 옵티머스를 새기는 등 일본에서도 자체 브랜드 다지기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역시 ‘파브’, '‘블루’, ‘매직스테이션’ 등 비교적 고급화가 덜된 6개 서브 브랜드를 폐지한다고 밝혔는데요. LG전자도 ‘싸이언’, ‘엑스캔버스’를 ‘LG 모바일’, ‘LG TV’로 바꾸는 등 각 분야에서 삼성전자를 쫓는 2등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LG’ 자체를 고급화하려는 브랜드 수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ource LG전자

[MWC 2011]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티저영상 "가벼움"

LG전자가 갤럭시S, 아이폰4 등과 직접 비교하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LG-P970)의 가벼운 무게를 강조하는 티저영상을 공개했습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옵티머스 블랙의 무게는 불과 109g. 같은 화면크기를 자랑하는 갤럭시S보다 10g 더 가볍고, 3.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폰4 보다는 28g이, 3.2인치로 작은 HTC 디자이어팝보다도 9g이 더 가볍습니다. 9.2mm의 두께로 세계 최박형의 타이틀은 이미 지난 1월 경쟁업체에게 내주었지만, 가벼운 무게만큼은 아직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광고 형식이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어도 재밌긴 하네요.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미' 공개

LG전자는 옵티머스 원(Optimus One, LG-P500)/옵티머스 시크를 잇는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미(Optimus Me, LG-P350)'를 자사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옵티머스 미는 3.2인치 HVGA(480 x 320) TFT-LCD 디스플레이와 300만 화소 카메라, 1,500mAh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단말기 전면에 통화, 종료 버튼이 위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LG전자는 얼마전 유럽과 신흥 국가들을 대상으로한 보급형 스마트폰 피칸(Pecan, 코드명)을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바로 옵티머스 미가 피칸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달 MWC 2011을 통해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source LG 모바일 글로벌 페이스북 via Juggly

[CES 2011]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4G 레볼루션'

LG전자가 CES 2011을 통해 발표할 예정인 차세대 스마트폰의 공식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지난달 옵티머스B란 이름으로 유출됐던 옵티머스 블랙의 경우 두께가 갤럭시S(9.9mm)나 아이폰4(9.3mm)보다 얇은 9.2mm의 초박형 제풉입니다. 또, LG전자는 이 제품에 4인치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로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볼루션은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의 4G LTE에 대응하는 스마트폰이며 이외에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는 없습니다.

via engadget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오는 3월 日 NTT도코모 발매

새해 첫날, 니혼게이자이는 오는 3월 LG전자가 NTT도코모를 통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옵티머스 패드(일본내 모델명 L-06C)'를 일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옵티머스 패드를 두고 구글의 "새로운 OS"가 탑재된 제품으로 소개해, 안드로이드 2.4/3.0 허니컴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이렇습니다.

최대 10점까지 인식가능한 8.9인치 WXGA(1280 x 768)급 디스플레이와 1GHz급 테그라2 T250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32GB 내장메모리, 500만 화소 3D카메라, 6,400mAh급 배터리가 탑재됐고, 제품의 무게는 620g으로 아이패드보다 약 110g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또, 다른 AV기기와의 연동도 가능하다고 소개해, HDMI 출력이나 DNLA 기능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옵티머스 패드는 오는 6일 CES 2011을 통해 처음 공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ource 니혼게이자이 via Juggly.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