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온 오즈로 네이버 지도를 보다

오즈 메인페이지에는 많은 링크가 위치하는데 그 가운데 이 네이버 지도는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위 사진의 화면 속 지도는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네이버 지도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햅틱온의 WVGA(800 x 48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인해 이런 느낌이 더 강한데요. 아직 이 지도 기능의 인터페이스는 허름해 보이지만 그 기능만큼은 꽤 쓸만합니다.
우선, 오즈맵 위치 검색기능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나 글자를 입력하는 창은 위와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데요. 제가 사는 지역은 아니지만 전 '종로구'를 입력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오타없이 깔끔하게 터치한후 입력버튼을 누릅니다.

오즈로 기상청에 접속해 날씨보기

오즈의 메인페이지이자 추천사이트 목록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는데요. 네이버 지도를 활용한 오즈맵만큼이나 유용하게 쓸만한 기능이 이 날씨정보가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위젯같은 형식이나 별도로 분리된 기능으로 날씨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오즈는 기상청 사이트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상세한 기상정보를 보는데에는 나름대로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즈를 활용한 햅틱온으로는 기상청 정보를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부드럽게 빛나는 LG텔레콤 캔유 블링블링 canU-F1100


캔유시리즈의 열한번째 제품은 블링블링 canU-F1100입니다. 일단, 눈에 확 들어오는 모습은 아니지만 티없이 깔끔한 형태의 디자인에 내외부의 구분을 두지 않은 그라디에이션 그래픽 효과가 상당히 멋지게 보입니다. 또, 아래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옆면에 14개의 LED 장식이 있어 패턴에 따라 달리 빛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2.7인치 26만 컬러 WQVGA(40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겉면에는 작은 유기EL의 서브 LCD가 위치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102 x 50 x 15.85mm에 무게는 105g이고 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특징적인 부분으로는 폴더를 연 아래 키패드 부분을 하나의 터치패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글라이드 센서를 지원하고 영어, 일어, 중국어의 3개 국어 사전이 탑재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LG텔레콤을 통해서 판매되는 캔유 시리즈인만큼 웹서핑, 위젯, 모바일 메신저 등 각종 오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블루, 핑크의 두 가지 색상에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라고 합니다.

햅틱온 오즈로 알아보는 위키피디아 서울시 지식 공유 프로젝트


서울특별시와 다음이 지식 공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다국어판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서울시와 관련한 지식 컨텐츠를 네티즌이 직접 공유하는 캠페인인데요. 서울시가 이같은 프로젝트를 연 이유는 영어판, 일본어판 등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한국어판 위키피디아의 컨텐츠를 네티즌이 직접 등록함으로서 선진국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캠페인 시작 당시 컨텐츠수는 8만 5천건이였고 목표를 10만으로 잡았는데 현재 9만건을 넘었으니 앞으로 목표를 달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공식블로그를 보면 이런 다른국가와의 비교가 나와있는데 그 중에 가장 최신일자인 2월 24일이 아래와 같습니다. 영어, 일본어는 물론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까지 큰 격차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포털이 제공하는 백과사전 컨텐츠의 상당수가 위키피디아를 인용하고 또, 이를 이용하는 것에 비하면 크게 적은 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Date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

포루투칼

러시아

네덜란드

한국어

090224

2,760,126

  565,227

 870,607

 447,900

 765,282

 582,247

    544,125

    461,517

  363,028

    521,583

  89,722


source 서울공식블로그, 서울시 지식 공유 프로젝트

햅틱온으로 알아보는 LG텔레콤 오즈 OZ

오즈는 LG텔레콤의 3G 서비스로 영상통화, 웹서핑, 이메일 등 각종 서비스를 통칭합니다. 사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 가운데 대부분은 오즈가 뭔지 다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특히,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중에 Al.Ruenha님은 아르고폰을 쓰시고 또 최근에 아일러스님은 와이드뷰OZ폰으로 바꾸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아일러스님이 안보이네요. 아일러스님 어디 계시나요? 아무튼, 저도 올해 휴대폰을 햅틱온으로 바꾸면서 요즘에 조금씩 오즈 서비스를 익혀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소개해드리고 싶은 부분이 생기면 앞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웹서핑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기에 앞서 이번 글에서는 오즈의 기본 웹서비스 구성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햅틱온의 전면에 배치된 외부버튼 가운데 왼쪽에서 두 번째에 위치한 버튼이 오즈 바로가기 버튼입니다. 이것을 누르면 다시 맨 위 첫 번째 사진 속 메뉴가 나타나는데요. 상단에 검색창이 위치하고 그 아래에는 OZ추천 사이트를 비롯해 각종 포털사이트의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사진에는 기본검색창이 구글로 설정되어있는데 이를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햅틱온의 경우 이 검색창을 위젯으로도 끌어올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방식에는 플브라우저와 웹뷰어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웹뷰어 방식은 접속 속도가 빠르지만 웹상의 어떤 한 부분을 터치 할 떄도 그렇고 풀브라우저에 비해 기능적 제약이 있는 편입니다. 반면 풀브라우저는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는 PC상에서와 동일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지만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웹뷰어 방식을 선호합니다. 화면 확대/축소 기능이 있기 때문에 몇몇 상황을 빼고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OZ 추천 사이트입니다. 휴대폰을 가로로 놓았을 때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이 창에는 각종 정보가 아이콘으로 보기 좋게 정렬되어 있는데 이 중에는 핫이슈, 판도라TV, OZ테레비, 플래쉬게임 등 뉴스,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비롯해 ㅣ상청날씨, 서울시교통, 주식정보, 서울시버스, 지도찾기 등 유용한 정보 검색을 기본창에 배치해 무척 편리한 편입니다.
기기를 세로로 잡으면 OZ 추천 사이트창도 함께 세로로 회전됩니다. 햅틱온과 같이 G센서가 탑재된 제품의 경우 이것이 자동으로 가능하지만 이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의 경우 사진에 보이는 메뉴버튼을 눌러 화면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화면 확대/축소 기능입니다. 위 사진은 최대 확대 비율인 200%를 적용한 모습입니다. 화면 크기는 최소, 50%, 100%, 125%, 150%, 175%, 200%의 총 6단계를 사용환경에 따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디렉토리입니다. 오즈 버튼을 눌렀을때 뜨는 창에서의 기본사이트보다 훨씬 많은 웹이 바로가기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포털/모임, 뉴스, 스포츠/연예 등 주제별 카테고리가 나뉘어져있어 관심정보를 찾기가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