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제공되는 애플 아이폰 OS 3.0


애플이 아이폰, 아이팟 터치 2세대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OS 3.0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에 OS 버전이 2.0대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큰 변화를 거쳤듯 이번에도 다양한 추가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이 OS 3.0을 오는 6월께 배포할 예정이어서 비슷한 시기에 각각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냐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OS 3.0은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데 앱스토어를 통해 개별 구매하는 방식과 함께 라인센스 판매형식의 가입형 결제방식도 새롭게 제공됩니다. 제품의 사용환경에서 개선된 부분은 복사, 붙여넣기, 자르기 등의 편집 기능이 활성화 됐고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MMS 기능도 추가됩니다.


이뿐 아니라 블루투스 기능이 활성화되어 다른 아이폰, 아이팟 터치와의 연동으로 음성대화 및 PC동기화 등도 가능합니다. 헤드셋, FM 트랜스미터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와의 연동도 물론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기본 기능으로 제공되는 달력에 CalDAV 형식이 추가됐고 주식 기능의 차트 확인도 전체화면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OS 3.0은 아이폰의 경우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지만 아이팟 터치 사용자는 9.95달러를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정식 공개전 개발자를 위한 베타 버전의 SDK는 발표와 동시에 이미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번의 아이폰의 큰변화가 기대되네요.
source 애플                                                                             [소식 제보해주신 mp3홀릭님께 감사드립니다]

애플 아이튠즈8 v8.1.0 업그레이드


애플이 아이튠즈8을 8.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아이팟 셔플 3세대의 동기화 지원 추가와 함께 여러가지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조금 다른 얘기지만 애플과 관련한 소식 가운데 Engadget이 좀 충격적인 보도를 해서 이것이 정말 사실일지 약간 얼떨떨합니다. 바로, 애플이 아이팟 액세서리 제조업체에게 인가료 부과 범위를 이어폰에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인데요. 특히, 이번에 출시된 아이팟 셔플 3세대의 경우 애플의 인증칩이 내장된 이어폰으로만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무시무시한 발상이 아닐까 싶은데 부디 사실이 아니기를 기대합니다.
  • 아이팟 셔플 3세대 동기화 지원 추가
  • 상대유저의 아이튠즈 DJ용 노래 신청 허용
  • 아이팟을 수동 관리모드로 사용할 경우 자동 채우기 기능 제공
  • CD 리핑시 아이튠스 플러스의 음원과 같은 256kbps AAC 파일 추출 가능 
  • 사용자 동영상 및 TV 프로그램 기능에 Genius 기능 사이드바 추가
  • 아이튠즈 플러스 노래 다운로드 성능 개선
  • 유해 컨텐츠 차단 기능
via 클리앙                                                                                    [소식 제보해주신 NOGA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물의 ~3월 15일 MP3P 인기상품!


* 다물님께서 네이버쇼핑(40%) + 에누리(20%) + 다나와(20%) + 다음쇼핑(10%) + 야후쇼핑(10%)를 집계합니다. 
* 본 집계는 총체적인 시장의 흐름만을 제시할 뿐 정확한 시장 분석적 기능을 하지는 않습니다.

1위( - ) 애플 iPod Touch 2세대 ------------------ 22주
2위( - ) 삼성 YEPP Q1
3위( - ) 레인콤 iriver E100 시즌2
4위(▲3) 애플 iPod Nano 4세대
4위(▲4) 삼성 YEPP P3
6위(▽1) 레인콤 iriver Lplayer
7위(▽3) 삼성 YEPP U3
8위(▽2) 코원 COWON D2+ DMB
9위(▲1) 코원 COWON S9
10위(▽1) 코원 COWON S9 DMB

삼성 YEPP - 3개, 레인콤 iriver - 2개, 애플 iPod - 2개, 코원 COWON - 3개

2세대 터치의 1위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큰 변화가 없는 한 주 였습니다. 중위권의 순위 변화가 크기는 하지만 점수 차이가 적기 때문에 정해진 범위 안에서 매주 업치락 덮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물이의 잡담공간

아이팟 국내가격 평균 35%나 비싸졌다


지난 밤, 아이팟 셔플 3세대가 129,000원에 출시된 것은 뜬금없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이팟 나노 8GB와 불과 51,000원밖에 차이나지 않아 셔플 3세대 구입을 망설였던 분들의 걱정도 이제는 지나가버린 행복했던 고민이 되버렸습니다. 애플이 올해들어 1,40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에 맞춰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팟 6종에 대한 가격을 평균 35% 가량 인상했습니다. 우선, 최근 다물의 MP3 인기상품 집계에서 20주 이상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이팟 터치의 경우 8GB 모델 기준으로 99,000원이 올라 기존가대비 135.4%인 379,000원에 판매됩니다. 특히, 아이팟 터치 32GB 모델은 659,000원으로 거의 보급형 넷북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이팟, 당분간은 국내시장에서 힘들어지겠는데요.

source 애플                                              [소식 제보해주신 mp3홀릭님, NOGA님, 아일러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성 안내도 하는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팟 셔플 3세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팟 셔플 3세대를 보면 전작의 모습을 버릴때는 이렇게 완전히 떨쳐버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품에 위치한 각종 조작부를 없애고 45.7 x 17.5 x 7.8mm의 정말 작은 크기의 셔플을 만들어냈습니다. 무게도 불과 10.9g에 불과한데 이렇게 없어진 조작부는 번들이어폰에 부착된 컨트롤러로 대신합니다. MP3, AAC, Audible, Apple Lossless, WAV, AIFF 등의 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음악재생시 배터리 지속시간은 약 10시간입니다.

새롭게 VoiceOver이라는 기능을 탑재했는데 이로써 사실상 음악을 무작위로 듣는다는 셔플이 지난 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됐습니다. 아이튠즈를 이용해 음원에 각종 정보를 입력하고 전송하면 음악 재생시 컨트롤러의 가운데를 누를때 아티스트와 곡명을 음성으로 안내합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VoiceOver를 지원하는 14가지 언어 가운데 한국어는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인데요. 더 시크한 모습의 셔플 3세대는 환율터널을 지나 국내시장에서 129,000원에 판매됩니다. 이렇게 바뀐 아이팟 셔플의 모습을 보니 이전에 아이리버가 선보인 컨셉 가운데 aplayer라는 제품이 다시 아쉽습니다.
source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