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올해 K2 발표외에는 추가 출시 기종 없을듯

올해 나름 괜찮은 제품들로 평가되는 K1, D1000, S100 등을 선보이며 이미지와 매출 모두 회복세로 돌아가고 있는 아이리버가 K2를 끝으로 올해 주요 제품의 출시를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과 달리 '핵심->저가->핵심'의 반복으로 라인업을 크게 벌리지 않은채 끝내는 것에서 반가운 행보라고 볼 수 있네요. 올해 아이리버가 준비한 신제품은 7월 현재까지는 K1/D1000, 그리고 중저가인 S100/T8까지만 출시되었습니다.
 
K2는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졌 듯이 안드로이드 2.2의 공개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에 얽혀 연기되어 현재 9월 말 출시를 예정하고 있지만(상황에 따라서 9월 말에서 10월 중순까지로 약간 다를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의 완성도는 비교적 '수긍할만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압식 디스플레이 터치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안드로이드 2.2버전 프로요의 탑재여부는 현재까지는 미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아이스테이션도 준비중인 신제품 3종 중에서 2종을 안드로이드 전략모델로 구성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리버가 내놓을 K2 승부수가 어느정도의 좋은 실적을 가져다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