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피커 특화 ‘아티브북9 스타일’ 공개예정


삼성전자는 신학기에 맞춰 다양한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 가운데는 스피커 기능을 특화한 플래그쉽 울트라북도 준비중 것으로 알려저 눈길을 끕니다. 관련 정보를 처음 공개한 IT 커뮤니티 Seeko의 잼프로젝트의 게시글에 따르면 이 제품의 모델명은 아티브북9 스타일로 2W 출력의 스피커가 4개나 장착된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 윈도우8 노트북에 '귀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기본으로 담아두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전부 사용자의 음악, 동영상 감상 습관과 노트북의 음질에 관한 것들입니다. 지금보니 단기적으로는 이 아티브북9 스타일에 관련하여 만들어둔 설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의 또다른 특징은 외관디자인입니다.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에 쓰인 가죽 느낌의 외관디자인을 적용한 것인데 사진을 보면 광활한 노트북 상판 가장자리에 스티치 포인트까지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제품사양은 아직 알려진 바 없으나 초박형 울트라북 시리즈를 칭하는 ‘아티트북9’의 한 시리즈이므로 아티브북9과 같은 인텔 계열의 절전형 i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됐거나, 아티브북9 라이트와 같은 저사양 AMD 계열 둘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자판 부분을 자세히 보면 맨 오른쪽에 End키가 따로 있는 거로 봐선 저 사진 속 제품의 경우 15.6인치 모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열리는 CES 2014에서 밝혀집니다.




source Seeko

9월 출시 ‘아티브북9 플러스’ 배터리 차이나는 이유는?


지난 8월 10일, ‘12 → 11 → 7.5시간’ 곤두박질치는 아티브북9 플러스 공식 배터리 시간 글을 통해 삼성전자가 공지하는 아티브북9 플러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계속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기 일부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며칠전 배포한 9/10월 IT종합 제품 안내서에 아티브북9 플러스에 대한 내용이 처음으로 실렸는데, 배터리 지속시간을 (아티브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에 표기된 것과 동일한) 11시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인터넷상에 뿌린 여러가지 아티브북9 플러스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7시간 30분과 11시간의 차이는 배터리 측정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 노트북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아래 사진에 따르면 배터리 지속시간 11시간은 벤치 프로그램인 모바일마크 2007(MM07)로 측정한 결과 값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미국 사이트에는 모바일마크 2012(MM12)로 측정한 결과 값인 7시간 30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배터리 지속성능을 측정하면 모바일마크 2007이 2012 버전보다 길게는 5~6시간 가량 더 오래 지속되곤 하기 때문에 이번 아티브북9 플러스의 결과 값 역시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표기의 문제인데 삼성전자가 판매하는 노트북 대부분 기종에 대해 국내에서는 모바일마크 2007 결과 값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 사이트의 경우 모바일마크 2012를 기준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글로벌

 모바일마크 2007

 모바일마크 2012

 아티브북9 플러스

 12시간

 11시간 (한국)

 7시간 30분 (미국)

 아티브북7

 8시간

 9시간 30분 (한국)

 6시간 (미국)

 아티브북3

 10시간 

 10시간 (한국)

 7시간 (미국)


참고로 소니의 배터리 지속시간 표기현황도 함께 비교했습니다.


소니

 

 JEITA-BAT1.0(a)

 모바일마크 2007

 모바일마크 2012 

 바이오 듀오 13

 11시간 (한국)

 15시간 

 10시간 (미국)

 바이오 프로 13

 8시간 30분 (한국)

 ?

 7시간 (미국)

 바이오 피트 14

 4시간 30분 (한국)

 ?

 4시간 15분 (미국)


이제 아티브북9 플러스의 널뛰는 배터리 성능에 대한 의문은 어느정도 해결됐습니다.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 발표 행사 당시의 12시간 역시 모바일마크 2007을 기반으로 했거나 내부적으로 테스트한 결과일 듯 싶네요.




아티브북9 플러스는 이르면 9월 중으로 국내에 정식 공개됩니다. 처음 판매되는 모델은 4GB 메모리와 128GB SSD를 갖춘 NT940X3G-K54로 라인업 가운데 최하위 옵션입니다. 일부 오픈마켓을 통해서는 이미 지난달 부터 판매가 시작됐는데, 주문 즉시 바로 배송이 되는건지 아니면 예약을 받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재 이들 쇼핑몰에서 형성된 최저가는 180만원대 입니다. 삼성모바일샵 등 삼성전자 직영점 기준 판매가는 220만원 선이 될 듯 싶습니다.



source 삼성전자 카탈로그(9/10월 IT종합 제품 안내서)


‘12 → 11 → 7.5시간’ 곤두박질치는 아티브북9 플러스 공식 배터리 시간


관련글 : 9월 출시 ‘아티브북9 플러스’ 배터리 차이나는 이유는?




사용하고 계신 노트북의 배터리 성능이 처음 샀을 때만 못해서 금방 수명이 다할까 걱정인가요? 에이, 여기 발매하기도 전부터 배터리 성능이 무려 37%나 떨어진 제품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북미 삼성전자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마크 2012(MM12)로 테스트한 아티브북9 플러스의 공식 배터리 지속시간은 7시간 30분입니다. 삼성전자가 아티브북9 플러스를 잉태하고 처음 일반에 공개한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 행사 당시 발표한 내용은 12시간이기 때문에 두 달새 쥐도 새도 모르게 4시간 30분이 증발해 버린 셈입니다.


8월 9일 삼성전자 북미 아티브 신제품 판매공지 보도자료 - 배터리 지속시간이 7시간 30분으로 줄었다.



물론, 이전부터 이렇게 될 기미가 조금씩 보이긴 했습니다. 예비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그대로 12시간으로 기재되어 있는 삼성모바일프레스 아티브북9 플러스 소개 페이지와 달리 이후 삼성전자가 따로 오픈한 아티브 브랜드 전용 페이지에는 약간 다른 내용이 담겼기 때문인데요.


6월 20일 ‘삼성 프리미어 2013 갤럭시&아티브’ 보도자료 - 배터리 지속시간을 12시간으로 소개하고 있다.


삼성모바일프레스 아티브북9 플러스 제품 소개 페이지



바로 11시간입니다. 이정도야 오타인가 싶기도 하고 또 잘 쥐어짜면 여전히 실사용 시간 10시간 이상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수용 가능한 수준이지만 이후 또 한차례 곤두박칠 쳤다는 사실은 너무 아쉽네요.  


삼성 아티브 브랜드 전용 페이지 - 아티브북9 플러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11시간으로 소개하고 있다.



당초 12시간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나온 결과 이길래 공식 발표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을까요? 혹시, 최근 아티브가(家) 족보에서 빠진 아티브Q도 이와 관련된 문제로 축출된 것은 아닐까요? 13인치대 최고해상도 QHD+(3200 x 1800)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이 정도 수준이라는 사실을 누군가는 인정할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무리하게 과한 성능을 제시했다한들 이렇게 갑자기 발을 빼버리다니 황당합니다. 예비 소비자들에게 있어선 아티브북9 플러스가 ‘여러모로 아주 훌륭한’ 제품에서 ‘화면 쨍한 보통 수준의’ 제품으로 전락한 것이지요.


관계자가 보면 자존심 상하는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하스웰 맥북 에어의 최대 12시간 배터리 지속시간이 새삼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삼성전자 북미 사이트도 마찬가지. 아티브북9 플러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7시간 30분.


13년형 하스웰 맥북 에어 전파인증 테스트 통과



애플은 지난 10일 국립전파연구원이 심사하는 13년형 맥북 에어 시리즈의 국내 전파인증을 마쳤습니다. 애플스토어의 판매 예고대로 11인치(A1465)와 13인치(A1466) 두 제품의 인증이 공식 확인돼 수주내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6월 10일 애플 WWDC 2013에서 발표된 신형 맥북 에어 시리즈는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이 탑재돼 구형 모델과 비교해 배터리 사용 시간과 내장그래픽 성능이 나아졌습니다. 애플은 저장공간에 따라 11인치 모델 128GB는 129만원, 256GB는 155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13인치 모델의 경우 145만원, 169만원 순입니다.





source 국립전파연구원(A1465 / A1466)

델, 399$짜리 미니노트북 '인스피론 미니9'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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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 4일 399$짜리 미니노트북 '인스피론 미니9'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8.9인치 WSVGA(1024 x 600) 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16GB의 SSD 메모리가 탑재되었다. 제품의 크기는 232 x 172 x 27.2mm(1.03Kg)이며, CPU는 인텔 아톰프로세서 1.6GHz이고 윈도우XP를 탑재한 모델의 가격은 399$, 우분투 리눅스 모델은 349$이다. 30만화소와 130만화소의 웹캠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Wi-Fi와 블루투스도 옵션이다. 인스피론 미니9은 윈도우XP 버전이 먼저 출시되며 미국, 일본을 시작으로 판매한다. 우분투 리눅스 버전은 추후 발표된다.

[업데이트] 델, 인스피론 미니9은 3가지 패키지로 출시됩니다. 베이직 패키지는 리눅스 유분투, 512MB 메모리, 4GB의 SSD를 탑재. 프리미엄 패키지는 윈도우XP Home Edition, 1GB 메모리, 8GB의 SSD를 탑재. 플라티나 패키지는 윈도우XP Home Edition, 1GB 메모리, 16GB의 SSD, 130만화소 웹캠, 블루투스 V2.1+EDR를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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