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P 소프트웨어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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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하드웨어를 중심적으로 디지털기기들이 출시 되어었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계속 높아짐에 따라, 소프트웨어도 상당히 발전할 필요가 생겼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예가 아이팟 터치다. 아이팟 터치는 하드웨어적으로 성능도 좋으면서, WI-FI을 사용한 웹브라우징, 다양한 기능과 완성도가 높다는게 특징이다. 최근 삼성 P2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몇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암호 설정 등 없던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예가 있다. 차기작으로는 아이리버 스핀, 코원 D3가 소프트웨어적으로 발전되어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들이다.특히 D3는 D2의 뛰어난 하드웨어적 성능과 소프트웨어적인 단점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스핀은 3D가속칩을 달아 UI 반응속도를 개선한다는 소식과 함께 최근 아이리버가 디자인과 UI에 상당히 투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앞으로 소프트웨어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추후의 차기작들은 하드웨어의 단점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하여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출시 후 소비자들이 문제점을 지적하여 수정하는게 아닌, 개발사가 출시 초기부터 문제점을 최소화 하고 완성도를 높여 출시하는 방향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 제품이 달라도 일정부분의 공통점을 부과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도 처음부터 플랫폼을 다시 생성하는 일은 거의 없어질 것이다.

최근 들어 아이리버가 여성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 보인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디자인에 끌리고 간편하게 쓸수 있는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아이리버의 가장 큰 문제점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지적하고 싶다. 아이리버는 타 회사와 달리 소프트웨어 개발에 예전보다 별로 힘을 쏟고 있지 않은것 같다. E100의 경우도 팝노이즈가 상당히 심한 것처럼 출시 초기부터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어느 나라에서도 인정할 만한 업체는 애플이다. 애플은 나름, 소프트웨어적으로 많이 연구를 하여 출시하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참 안정되고, 완성도가 높은 업체중 하나이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같은 것을 한국에서 만들지 못하는 것도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이다. 애플을 4단계 소프트웨어 단계라고 하면, 아직 국내 업체는 2단계 수준이다. 최근들어 상당히 삼성도 UI나 기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점은 예전의 삼성과는 달리 칭찬해야 할 점이다. 아마도 DM에서 TN으로 이동한게 그 이유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지만, 아직 큰 이유라 보기에는 어설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