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3G펌웨어(2.0)에서 KTF KR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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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아이폰, 아이팟 터치 원클릭 해킹 툴 'ZiPhone' 개발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펌웨어를 해킹한 것을 리포트 해주는 상태 알림 블로그를 통해 베타7, 즉 마지막이라 보여지는 아이폰 2.0(3G) 펌웨어를 열어서 아이폰2.0이 지원하는 통신사 목록을 올려놓았다.

그런데, 이 리스트를 살펴보면 중간에 KTF KR 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KTF가 출시할 가능성은 있는 것이 유력해졌다. 이것도 의문이 간다면 이전의 애기를 잠시 알아보자.

아이폰 2G용, 즉 첫번째 제품당시에도 펌웨어에서 T-Mobile 을 지원사업자 리스트에서 찾아냈던 전례가 있다. 즉, 현재 이 상황도 비슷한 것으로 풀이된다.

LGT/SKT 쪽에서도 이미 KTF가 독점계약했음이 파다하게 퍼져있을 정도로 알려져있으며, 아이튠즈 스토어는 올해 10~12월사이에 한국에 정식 진출한다는 소문이 신빙성있는 소식통을 통해 전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위피(WIPI)를 다운로드 형식으로 공급시키겠다는 소문은 현재 아이폰 SDK가 SDK를 통해 다른 플랫폼 개발을 하지 말라는 전제조건이 있어 어떠한 형태로 배포될지 아직 확정되었다 보기 어렵다. 현재 KTF는 3G용 해외 핸드폰을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아이폰2.0 펌웨어의 한글키보드, 전체 한글언어 지원이 완벽해진 상황에, 이전에 네트워크 망 연동 외주 업체를 통해 흘러나온 말은, 이통업계에서는 사실상 신빙성있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확정에 근접한것으로 보인다. 일부 언론매체에서는 위피를 설상 탑재하더라도 OSX를 수정해야 한다는 식의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아니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배포만 하면 되나, 이 과정에서 애플과의 전제조건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것 뿐이다.

현재 KTF쪽은 구체적 언급없이 9월중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다기능 3G용 해외핸드폰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매경 글로벌모바일포럼에서 현재 아이폰을 공개했다. 외부협력업체가 개발한 dmb/네비게이션 모듈, 한국형 지도 서비스 추가 등의 얘기가 매일경제발로 알려지긴 했으나, 사실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해당 통신사 리스트 글은 http://status.ziphone.org/ 이 블로그에서 beta 7 글 항목을 찾아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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