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T10, 가격도 상자도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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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삼성전자 옙 YP-T10의 가격이 1~2만원 정도 하락했다. 2/4/8GB가 각각 99,000/125,000/161,000원으로 이제 초기 출시가보다 5만원 저렴해졌다. 이는 최근 인기가 높은 아이리버 E100을 견제하고 최근 출시된 T10 스페셜 에디션 La Fleur T10의 안정적인 가격선 확보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격하락과 함께 특징적인 것은 작아진 상자다. 기존에 T10의 상자는 P2, S5와 동일한 정사각형의 플라스틱 상자에 담겼지만 새로운 상자는 상당히 축소되었다. 이는 옙이 판매하는 저가형 U3와 같은 것으로 패키지 구성은 이전과 동일하다. 삼성전자 옙은 PB2, S2, S3 등 올해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제품의 첫인상을 결정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의 변화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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