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08] 삼성 차세대 울트라폰 '소울(Soul)' 공개

분명히 주목되는 제품이다. 다음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에서 발표하는 '소울(Soul)'이 미리 공개된 것. 삼성은 그간 선보인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의 기술과 정신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Soul'이라는 이름도 'The Spirit Of Ultra'의 축약어다. 이렇듯 'Soul'은 디자인과 스펙에서 철저히 계획된 전략폰이란 것을 알 수 있다.

'Soul'은 오는 4월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 유럽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소울(Soul)이 뛰어난 디자인 품질과 퍼모먼스로 스타일에 민감한 오늘날의 소비자들의 해답이 될 것이다"라 자신했다.

유저 인터페이스(GUI)가 절반이다
'Soul'은 DaCP™라는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담았다. 2.2인치 1600만 컬러 QVGA TFT-LCD 아래 네모난 키패드 부분을 유저의 필요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 키패드 부분도 아이콘이 변하는 작은 LCD가 달린 것이다. 예를 들어 음악 메뉴를 들어가면 키패드부분이 음악 메뉴의 조작에 필요한 아이콘으로 모두 대체되는 것이다. 카메라 메뉴에 들어갔을 때도 아이콘이 줌(Zoom), 밝기 조절 등과 같이 카메라 기능과 필요한 것으로 대체된다.

'Soul'은 3가지의 다른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지원한다. 또, 유저가 몇가지 선택사항을 설정해 직접 스킨을 만들수도 있다(UCS). 몇가지 배경화면과, 폰트, 컬러를 조합해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설정한다.

깊이있는 기능은 고스펙이라 부른다
'Soul'은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사진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카메라 자체의 기능도 수준급니다. 얼굴인식 기능과 흔들림 보정, 광역 역광보정(WDR;Wide Dynamic Rrange)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또, 최고 전송속도인 7.2Mbps의 HSDPA를 지원하고 음악관련의 경우 기존의 명품폰인 'Serenata(세레나타)폰'에 채용되었던 Bang & Olufsen(뱅앤올룹슨)의 ICEpower® 소형앰프가 내장되어 있다.

울트라 에디션은 당연히 얇다
두께가 12.9mm에 불과하다. 'Soul'도 역시 최소의 미를 추구했다. 전면이 메탈바디로 되어 있고 헤어라인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슬라이드가 닫힌 상태)에서는 액정과 아래 키패드 부분이 LG 샤인폰과 같이 거울이 된다. 아래 몇 장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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