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MP3, Meizu 총 1위…삼성 7%

지난, 20일 등록된 CCID 컨설팅의 중국 MP3P 시장 점유율 관련 포스팅에서 시장 점유율이 MP4/PMP를 제외한 수치로 확인되었습니다. 즉, 20일 등록된 점유율이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기기의 전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 기능이 제외된 MP3P만을 대상으로 했음을 정정합니다.


IT관련 시장조사 기관인 ZOL이 지난 2007년 6월부터 12월까지 집계한 MP4/PMP 포함 중국 MP3P시장 점유율에서 Meizu가 15.53%로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Meizu는 저가형 제품을 주류로 M6, M3의 판매량이 특히 높아 꾸준히 15%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 밖에 Newman, Ramos, ONDA 등 중국 제품들은 월별 점유율이 큰 폭으로 변동하는 등 아직 안정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애플과 삼성이 5%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삼성은 12월에 5.9%까지 떨어지는 등 저조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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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다르게 CCID컨설팅 집계의 MP4/PMP를 제외한 중국 MP3P시장의 점유율을 보면 삼성이 20.93%로 1위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중국소비자의 선택이 주로 2.0~2.4인치 디스플레이의 제품에 집중되는 것과 관련있다. 현재 삼성은 3인치의 P2 모델을 제외하고는 모두 2인치 이하의 제품을 내세우고 있어 동영상 기능을 갖춘 MP3P의 인지도가 적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U3, K3, E3와 같은 동영상 기능이 없고 저렴한 제품의 시장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보인다. 이 밖에는 전체시장에서는 부진한 소니가 약 5%를 점유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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