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액세서리 브랜드 ‘블랭크(Blank)’ 런칭


아이리버는 항상 자신들의 주체할 수 없는 뛰어난 디자인 감각을 쏟아부을 새로운 영역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고심끝에 액세서리 한 바구니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센스있는 로고와 함께 말이죠.

13일 런칭된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블랭크(Blank)’입니다. 물론, 아이리버는 그 동안 액세서리를 쭉 만들어왔지만, 이번 것은 자사 제품 전용에 머무르지 않는 범용 액세서리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자칭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소개했으니, 결코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모든 액세서리는 갤럭시S2용으로만 출시됐는데, 아래 사진 속 제품과 동일한 ‘테크니션 실리콘 스트랩’의 경우 3만 2천원입니다. 실리콘 부분이 가죽으로 된 제품은 3만 9천원이네요. 화면보호 필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블러스 윈도우’의 경우 13,900원이고, 아직 제품설명이 다 올라오지 않아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마블러스 윈도우 르와’의 경우 16,900원입니다. 바하(Vaja) 케이스급은 아니지만 가격과 제품명에서 프리미엄 냄새가 폴폴 나네요.

source Bl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