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옵티머스 허브' 비교영상

LG전자가 연내 국내시장에 선보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옵티머스 허브'의 사용 영상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KES 2010에 전시되긴 했지만 외형만 볼 수 있었지, 제품을 켜볼 수는 없어서 되게 궁금했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공개됐네요.

아래 영상을 보면 옵티머스 허브 외에도 갤럭시S와 아이폰4을 같이 놓고 유투브, 웹브라우징 속도 등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갤럭시S는 라이브 월페이퍼와 GPS가 켜져 있어서, 정확한 비교가 아니라고 한창 욕을 먹는 모양입니다. 옵티머스 허브는 LG유플러스용 LG-LU3000로 가장 먼저 출시됩니다. SK텔레콤용 LG-SU300 역시 출시된다는 얘기가 있으나 아직은 루머 수준입니다. 아직 공식사양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큰 특징들은 알려졌습니다.


우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기반으로 하며, 3.8인치 WVGA급 TFT-LCD가 적용됐습니다. 올 7월 달쯤에 나온 보도에서는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에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AH-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사실여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옵티머스 허브는 칩셋부분이 독특합니다. 통화를 위한 모뎀칩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한 칩을 별도로 탑재한 것인데, 모뎀의 경우 MDM6600, 멀티미디어는 오맵3630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아직은 루머 수준입니다. 또, 실제 사용상의 퍼포먼스가 다른 제품과 비교해 얼마나 차이날지는 두고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