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오늘부터 일본 판매 개시·TV광고 온에어

오늘부터(28일) NTT도코모를 통해 일본에서도 갤럭시S의 개통이 시작됐습니다. 이에맞춰 삼성전자 역시 TV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AT&T로 발매된 갤럭시S인 캡티베이트의 광고편과 거의 비슷합니다. 


조사기관인 MM종합연구소가 발표한 상반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3GS, 아이폰4를 판매하고 있는 애플이 약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21%를 점유한 소니에릭슨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소니에릭슨이 일본시장에 출시한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X10이 전부기 때문에 단일 기종으로 21%를 차지한 셈입니다.
 
물론, 전체 스마트폰 출하대수가 223만대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일본내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습니다. 그러나, 이번 갤럭시S의 발매를 시작으로 일본에서도 연말에는 샤프, 도시바, 카시오, HTC, LG전자, 화웨이 등 다양한 업체들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여서 시장에 어느정도의 변화가 생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