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패드, 단순히 크기만 커진 스마트폰 아니다'

14일 디지털 컨퍼런스 Q&A 시간에 LG전자 MC부문 안승권 사장이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LG 태블릿은 단순히 크기만 커진 스마트폰이 아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아서 며칠전의 기사를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구글의 휴고 바라 모바일 제품 담당 이사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는 태블릿용으로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 공개된 프로요 기반 태블릿은 화면이 큰 스마트폰에 가깝다고 하는 내용의 발언을 담은 기사였습니다. 

LG전자가 지금까지도 가칭 옵티머스 패드를 꽁꽁 감추고 있는데, 위 발언을 제 멋데로 왜곡, 확대해석 하자면 옵티머스 패드는 안드로이드 2.2가 아닌 3.0 진저브레드를 달고 출시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런칭을 올해 연말께로 계획하고 있다면 완전히 불가능한 것도 아닌게, 갤럭시탭 역시 연내 3.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