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어텍스 A9 기반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공개

삼성전자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분야에서 투자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군요. 오늘 공개된 코어넥스 A9 기반의 새 프로세서는 1GHz 듀얼코어로 오리온(Orion)이라 이름붙여 졌습니다. GPS 내장을 비롯해 30프레임 1080P 풀HD 영상의 인코딩/디코딩이 가능하고 기존의 프로세서보다 최대 5배 강력한 3D 그래픽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서 기존의 프로세서란 허밍버드를 얘기하는 것이겠죠?) 일단, 45nm 공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대량생산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배터리 효율까지 같이 발전해 나간다면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의 CPU 경계는 꼭 사라질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