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표 KT 태블릿은 E201로 낙점?

KT가 출시하는 첫 태블릿의 공급업체가 엔스퍼트인 것으로 일찌감치 알려졌는데요. 이젠 엔스퍼트가 그동안 선보인 여러 태블릿 가운데 정확히 어떤 모델이 공급되는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인터넷전화 SoIP 기능을 겸한 S200이나 8인치 스마트패드 E220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출시가 좀 더 가까워진 지금에 와서는 E201로 거의 확정시하는 분위기라 한번 하드웨어 사양이라도 훑어봅니다.

엔스퍼트의 단말기 브랜드인 아이덴티티에 올라온 사양정보를 보면 E201은 갤럭시S에 쓰인 것과 동일한 허밍버드 S5PC110 1GHz CPU와 512MB 램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7인치 WVGA 23만 컬러 TFT-LCD이며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SD카드 슬롯과 마이크로HDMI 단자가 위치하고, 블루투스, 와이파이, 3G 모두를 지원하는 단말기입니다. 문제는 '정말' 20만원대로 나오냐는 것인데 전 일단 약정가에 한 표를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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