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년부터 'IT 안전 제품 강제 인증 제도' 도입


중국이 내년 5월부터 수입되는 디지털 가전 및 IT 제품을 대상으로 'IT 안전 제품 강제 인증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외국기업은 절차에 따라 중국에 수출하는 제품의 소프트웨어 설계도인 소스코드를 공개해 중국자체 시험인증기관으로터 합격을 받아야만 정상 판매할 수 있다. 이는 사실상 중국의 핵심 정보 공개 요구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대상에 포함될 제품의 기술 유출이 심각하게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