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2X' 준비중

LG전자는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옵티머스 2X'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옵티머스 스타'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이 모델은 LG전자로써는 자사 첫 4인치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갤럭시S, 아이폰4의 경쟁구도로 다져진 국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시장을 3강 구도로 바꾸어아야할 임무를 지닌 제품입니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옵티머스 마하(LG-LU3000)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UI를 확인할 수 있으며, HDMI 단자가 보이고 후면에는 800만 화소 AF카메라+LED 플래시가 위치합니다. 전체적으로 번쩍번쩍한 재질에 후면에 패턴을 넣다보니 갤럭시S와 비슷해 보인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의 특징인 측면을 감싸는 테두리가 옵티머스 2X는 도드라져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보면 그렇게 비슷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크기도 갤럭시S보다 약간 더 크다고 하더군요. 전 2X 보다도 '옵티머스 마하(무조건 흰색!) + LG유플러스' 조합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답니다.

source Ce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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