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MWC 2009] LG전자 아레나 LG-KM900의 S클래스 유저 인터페이스


며칠 전 소식에 이어 LG전자가 공식 보도한 아레나 LG-KM900을 다시한번 정리합니다. 이전에 나온 사진 속 아레나는 썩 예뻐보이지 않았는데 역시 공식 사진이 나오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이번에 MWC 2009 참가와 관련해 여러 보도를 통해 LG전자의 아레나와 삼성전자의 울트라 터치를 함께 소개한 기사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아마도 두 제품 모두 새롭게 탑재된 3D 유저 인터페이스가 공통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햅틱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 터치위즈의 3D 버전을 소개했고 LG전자는 마침내 멀티터치를 적용한 S클래스 유저 인터페이스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서 소개해드리는 S클래스는 제가 붙인 표현이 아니라 Superior의 앞 자를 딴 UI의 이름입니다. 공식 보도에 따르면 전문 연구인력 100명이 1년간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니 MWC 2009 때 나올 실제 사용영상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사양을 보면 아레나(Arena, KM900)는 3인치 WVGA(800 x 480)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트라이밴드 GSM, UMTS, HSDP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유럽사양으로 DVB-H를 지원하고 GPS, WiFi, 블루투스가 탑재됐으며 FM라디오도 수신합니다. 후면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돼 DVD급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배터리 용량은 1000mAh로 230분 가량의 통화시간과 300시간의 대기시간으로 지속됩니다. 제품의 무게는 105g에 크기는 105.9 x 55.3 x 11.95mm이고 아직 구체적인 판매일정이나 제품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source LG전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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