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내달 NON-DRM 음원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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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다음달까지 일제히 DRM을 제외한 음원 상품을 출시할 것으로 밝혔다. 가장 먼저 음원사이트 멜론(Melon) 서비스를 운영하는 SK텔레콤이 'DRM Free 정액상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월이용료 5,000원에 음원 40곡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MP3 40'과 월이용로 9,000원으로 음원 150곡을 다운로드하는 'MP3 150' 상품을 포함한다. 도시락(dosirak) 서비스를 운영하는 KTF도 SK텔레콤과 동일한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Free 40곡'과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Free 150곡' 상품을 다음달 선보인다. 이 상품은 특히 KTF 휴대전화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2,000원을 추가로 지불할 경우 음원의 스트리밍도 제공한다. LG텔레콤도 자사의 뮤직온(musicON) 서비스 가운데 DRM을 제외한 상품 2종과 여기에 스트리밍까지 제공하는 상품까지 총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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