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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foolish tal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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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와 관련된 글 18개

  1. 2008/07/13 엠피오, USB형 MP3P KF100 출시 예정 (3) / moveplayer
  2. 2008/05/27 [theme Talk] PMP의 소형화, 어디까지, 어떻게 진화할까 /   Todd군
  3. 2008/05/04 엠피오 V10, 1차 펌웨어 업그레이드 / moveplayer
  4. 2008/04/30 REVIEW : MPIO V10 PMP (1) / moveplayer
  5. 2008/04/19 MPIO V10 이미지뷰(imageView) (2) / move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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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 USB형 MP3P KF100 출시 예정

moveplayer | 2008/07/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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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가 USB를 내장한 MP3P, KF100을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KF100은 이미 엠피오 브랜드로 해외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으로 엠피오가 직접 생산하는 제품은 아니다. 제품의 크기는 28 x 22 x 85mm(35g)이며 WMA, MP3를 재생한다. 엠피오 KF100은 1GB, 2GB의 내장메모리로 출시되며 음악재생시 배터리 지속시간은 40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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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Talk] PMP의 소형화, 어디까지, 어떻게 진화할까

  Todd군 | 2008/05/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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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PMP의 소형화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선두로써 엠피오가 V10를 공개해서 다수의 사람들을 깜짝 놀래킨 바가 있고, 최근에는 아이리버가 PMP 'P.ple'을 공개함으로써 소형화를 사실상 트렌드로 바꾸고 불을 지폈다. 그리고 얼마전 코원 D3가 미니PMP 형태로 변경되어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런 것을 보았을때 PMP의 소형화는 더이상 어느 회사의 반란, 혁명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서서히 대세로 기울어가는 PMP의 또다른 '스펙' 이 되어가고 있다. 이번 theme Talk 에서는 소형화에 대한 방향에 대해 짚어보고 관련 제품을 안내해보고자 한다.

* 소형화, 가능한 범위가 어디까지 일까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PMP가 두껍다고 한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얇은 MP4/MP3 제품들이 이제는 어디서나 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PMP가 더 얇아질수는 있을까? 가능한 범위는 대체 어디까지 일까.

PMP라면 보통 '하드디스크' 를 사용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시대는 하드디스크를 점점 구시대의 유물인양 취급하려 하고 있다. 아직은 하드디스크가 대세이고, 가장 보편적이며, 만족스러운 매체이기는 하나 무게, 크기, 속도, 안정성, 발열, 휴대성(전력)면에서는 다소 우위라 보기 어려운 선상에 있다. 이러한 부분을 단숨에 메꿔버리는 매체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플래시메모리' 이다. 엠피오가 V10 PMP에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해 크기와 무게를 많이 줄였다. 아, 용량 문제는 어떻게 될까. 확장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8GB정도를 추가 사용가능하다.

다른 대안 역시 있기 마련이다. 최근 삼성이 MLC 저가 플래시메모리 모듈을 사용한 SSD를 개발했다. 쉽게 말해 플래시메모리로 만든 하드디스크이다. 256기가, 128기가가 연내 제품출시예정이라고 한다. 충분히 내년후쯤 가격이 안정화되면 PMP 탑재가 고려될 만하다.

하지만 하드디스크가 좋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아이리버가 가장 빠르게 1.3인치 33기가 하드디스크를 채택함으로써 P.ple PMP의 두께를 비교적 최소화 시켰다. 1.3인치 하드디스크는 삼성에서 개발한 것으로 곧 많은 제품들이 채택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소형화, 앞으로 더 가볍고- 더 얇아질 수 있는 것이다.

* 소형화를 추구하는 방향의 차이
소형화를 추구하는 것도 업체마다 다르기 마련. 현재 소형화한것 같다 라는 평을 받는 대표적인 두 제품을 골라 말해보고자 한다. 엠피오의 V10과 아이리버의 P.ple [피플]이다.
엠피오와 아이리버는 겉보기엔 모두 소형화, 같은 무게/두께 소형화를 추구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엄밀한 차이는 있다. 대체 무슨 차이가 있다는 것일까? 그것은 제품의 사양을 보면 알수 있다.

- 엠피오, PMP입문자보다는 기PMP/MP4 사용자를 타겟으로
V10은 PMP입문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입문자들이 충분히 쓸수는 있지만 그들을 '위하'지는 않았다. 전체적 이미지와 제품 기능에 있어서 기 PMP, MP4 사용자를 타겟으로 하고 높은 스펙과 멀티미디어 위주의 기능을 담아냈다. 그 상태에서 내장 플래시 메모리와 '확장 메모리 슬롯'을 사용해 소형화를 추구했다. 기능 역시 멀티미디어적인 부분을 특화시켜서, 소프트웨어적 소형화도 한 셈이다.

실제 PMP입문자들이 확장메모리 슬롯을 고려해볼까, 애초부터 높은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원할까. 지극히 입문자 중심에서 바라보면 고용량의 단일 하드디스크이다.
따라서 V10 은 입문자보다 2번째 PMP구매자, 또는 매니아/기 사용자를 중심으로 소형화를 이루어냈다.

- 아이리버, PMP 입문자와 여성/학생,비즈니스맨 PMP사용자를 타겟으로.
아이리버의 피플은 PMP입문자나 여성 PMP사용자, 즉 간편하고 이쁘면서도 사용하기는 쉬운, 그런 것을 원하는 사용층을 타겟으로 잡아내서 소형화를 이루어 냈다.
역시 하드디스크를 보자. 단일용량 하드디스크이기는 하다. 입문자들이 속편하게 쓸 것은 같은데- 하드가 채택되면 두께와 무게가 급증한다. 아이리버는 그래서 단일하드디스크는 디스크이나, 1.3인치라는 처음 나온 소형하드를 채택했다. 기능 역시 PMP입문자들이 자주 쓸 것, 학생/비즈니스맨 등이 자주 쓰는 범주의 기능을 부각시킨 면이 있다. 대신 멀티미디어 관련 부분에서는 여타 제품들보다는 다소 부족하거나, 아예 없는 부분이 있다.

소프트웨어적 소형화, 하드웨어적 소형화 모두 입문자와 편의성위주로 한 제품이 피플이다.


그렇다면, 이제 PMP의 소형화가 대체 무슨 소리인지는 이해가 가셨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럼 제품을 살펴보자.
우선 살펴보기전에 한가지를 먼저 말하고 싶다. 소형화 제품들은 '최강스펙'을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최강스펙'인 PMP를 원한다면 COWON A3, Q5/MAXIAN E900 등의 제품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 아이리버 P.ple (피플;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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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안에 쏙 들어온다는 문구가 제격인 제품이다. 좌우 상하 베젤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하드디스크 채택이므로 용량도 20기가 이상이라 다소 무난한 편이다. 다른 PMP 제품에 비해 좀더 이쁜 GUI 인터페이스와 외관 디자인이 주 특징이다. AVI, WMV, MPG, Xvid, Divx, MP3, WMA, OGG, APE, FLAC, WAV, DOC, TEXT, XLS, PPT, PDF, HWP, CSD, JPEG, BMP, SMI 등을 지원해서 멀티미디어, 문서파일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재생시간은 스펙 기준 비디오 3시간 30분이나, 실제 대체적으로 사용자들의 테스트 상으로는 4시간 가량 감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다.

필기인식을 통해 전자사전, 메모, 개인일정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터치의 장점을 부각시켰으며 4인치 LCD를 채택해서 크기에도 큰 부담이 없다. 동영상 화질 역시 LCD가 1600만 컬러 800*480 해상도여서 좋은 수준을 보여준다.
다만 H.264 코덱이 지원되지 않고 윈도우CE를 직접 사용할 수는 없다. 그외에는 실제 사용자 평가 역시 무난한 수준을 보여준다.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고려하고, 작은 PMP를 원하는데 고용량을 원한다면, 아이리버 피플을 추천한다. (허나, 아직 안정화가 덜 되어 부팅시간이나 실행 대기시간이 긴 편이다. 참고바란다.)

* 엠피오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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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의 V10 은 소형화 된 PMP중 가장 제대로 소형화 되어 있으면서도 멀티미디어 기능은 강한 편이다. 제대로 소형화됨과 동시에 내장용량은 줄어들었다. 플래시메모리를 채택해서 모델 선택시 최대가 8기가이다. 대신 안정성과 속도가 높고, 용량을 확장메모리 슬롯을 통해 늘릴 수 있다.
108g 무게에 15mm 두께를 자랑하는 V10 은 사실상 조금 큰 MP3를 가지고 다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멀티미디어 기능이 탁월해 AVI, WMV, ASF, MP4, DivX, DAT, VOB, TS, MPG/MPEG, MP3, WMA, AAC, OGG, PCM을 재생할 수 있으며 H.264 코덱이 지원된다는 장점이 있다.

대신 아이리버 피플에 있는 개인일정관리, 노트, 오피스문서뷰어 등의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용자 평가 역시 매우 높은 수준이며 멀티미디어 중심으로 사용한다면 추천하는 제품이다.


길게~ 소형화되어가는 PMP에 대해 살펴보고 관련 두 제품에 대해 살펴보았다. PMP란 매우 흥미 있는 제품 분류다. PMP가 처음부터 크고, 뭔가 부족한듯 한 느낌을 주었기에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계속해서 멀티미디어 기기를 주시해보고, 고려해보고 싶다면 PMP도 눈여겨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선택은 사용자의 손에 있다- 곧 도래하게 될 작은 PMP시대, 기다려지지 않는가! :)
* 참고 : 엠피오 V10 리뷰 보기 - http://www.moveplayer.net/766
* 곧 아이리버 피플 리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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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p.ple, P10, PMP, v10, 소형화, 아이리버, 엠피오, 작은,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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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 V10, 1차 펌웨어 업그레이드

moveplayer | 2008/05/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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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가 V10의 체험단 및 예판 구매자등 초기 유저의 지적 사항을 개선한 'Episode 1.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공개했다. 이번 펌웨어를 통한 개선 및 추가사항은 크게 4가지다. 시스템 복구모드 추가 / LCD 화면 밝기 개선 / 전자사전 원어민 발음 지원 / 기능 수정 및 개선사항(8가지)이다. moveplayer는 특히 V10을 사용하면서 화면 밝기에 불만을 가졌는데 이번 펌웨어를 통해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다. V10 1차 펌웨어는 아래 링크에서 매뉴얼과 함께 다운받을 수 있다. 연결 : MPIO V10 firm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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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MPIO V10 PMP

moveplayer | 2008/04/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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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MP(Portable Media Player)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마치 PMP의 스탠다드가 될 것처럼 보이며 4인치 LCD의 HDD 제품이 요 몇 년사이 쏟아져 나왔지만 지난 1월 CES2008을 기점으로 최근에는 4.8인치~5인치 사이의 포터블로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제품도 나오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진정한 포터블(Portable)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3인치대 플래쉬 기반의 가벼운 PMP도 속속들이 준비되고 있다. 이 리뷰에서 소개하려는 엠피오 V10은 후자에 가까운 '진정한 의미의 PMP'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격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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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 V10의 첫 인상은 '아, 정말 작다'였다. 그간 아이스테이션 V43, 넷포스, U43, 코원 A2 등 다양한 PMP를 써보았지만 겨우 22 x 14 x 8cm의 작은 패키지에 들어있는 PMP는 처음 봤다. 패키징은 다소 깔끔하게 되어있다. 겉상자 안에는 같은 크기의 흰 상자가 있다. 그 흰 상자의 좌우에 각각 액세서리와 V10 제품이 들어있다. 액세서리는 이어폰, USB 케이블, 24핀 충전용 케이블, 핸드 스트랩, 스타일러스(지지대), 사용 설명서, 파우치로 구성되었다.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 액세서리에는 TV OUT 케이블, 충전기(24핀, TTA인증), LCD 보호필름, 가죽 케이스, 천 케이스, 지퍼 케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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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잡을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다. 제품자체의 독특한 컨셉만큼 재질또한 일반 PMP와는 많이 다르다.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을 주로하는 추세와 다르게 전/후면이 티탄색상의 메탈재질이다. 특히 후면은 좌우방향의 헤어라인이 있다. 만졌을때 거칠한 느낌은 전혀 없지만 선마다 불규칙적인 긁힘효과를 주어 제품의 밋밋함을 덜었다. 옆면에는 제품전체를 둘러싸는 검정색 사이드라인이 있다. 여기엔 V10의 조작과 관련된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윗부분에는 전원과 홀드를 겸하는 버튼이 있고 그 왼쪽에 이어폰잭이 있다. (이어폰잭이 다소 불편한 위치에 있다. 기역자형 이어폰이 편하다.) 오른쪽 라인에는 메뉴와 볼륨버튼이 위치한다. 메뉴버튼은 상당히 편리하다. 아이팟 터치의 '홈 버튼'과 같은 역할은 하기에 다른 기능을 사용하다가도 이 버튼만 누르면 메인으로 전환된다. 제품의 오른쪽면에는 SD/SDHC 카드 슬롯, USB 연결잭, 충전용 잭이 위치한다. 이 부분은 평소에는 뚜껑을 덮을 수 있기 때문에 이물질이 닿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제품의 왼쪽과 밑면이 연결되는 부분에는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기다란 구멍이 있다(아래 첫번째 사진). 이 부분에 거치대를 끼워 거치형 스탠드 형태로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제품의 크기는 102.8 x 54.3 x 15.4mm(108g)으로 일반 PMP의 1/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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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은 3인치 480 x 272 WQVGA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LCD를 통해 상당히 따뜻한 색감의 사진을 볼 수 있다. 같은 크기의 LCD가 내장된 삼성 YP-P2와 비교했을 때 다소 차가운 색감의 P2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다만 노멀 밝기(5)가 다른 제품과 비교해 어두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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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PMP가 그렇듯 뛰어난 영상 재생능력을 보여준다. 4인치대(800 x 640) 제품만큼 선명하지는 않지만 따뜻한 색감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퀄리티의 영상을 볼 수 있다. 동영상 포맷은 AVI, WMV, ASF, MP4, DivX, DAT, VOB, TS, MPG/MPEG 등을 지원해 대부분 인코딩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다. 동영상 재생 화면은 4:3, 16:9 비율을 지원해 영상파일에 적합한 비율을 선택할 수 있다.
 
V10은 SRS WOW HD 음장이 채택되었다. SRS WOW HD가 제공하는 다양한 설정값을 조절해 자신에게 맞는 사운드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운드 퀄리티는 평균적인 수준이다. MP3, WMA, AAC, OGG, PCM을 지원하고 태그 정보를 입력해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음악재생화면은 앨범아트가 지원되지 않고 단순 재생시간이 표현되는 형식이여서 다소 밋밋하다. 후속 펌웨어를 통해 기대해 볼 수 있지만 V10의 전체적인 유저 인터페이스의 특징으로 보인다.


V10은 TI사가 제작하는 OMAP2 칩셋이 내장되었다. OMAP2는 다빈치 칩셋을 기반으로해 반응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V10의 부팅속도는 10~12초 정도로 매우 빠른편이다. 포토나 텍스트뷰어도 저장된 사진과 텍스트 파일을 지체없이 넘겨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파일을 불러오는 로딩시간도 여타 제품에 비해 빠른편이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조금 아쉽다. 오디오와 비디오가 각각 최대 8시간, 5시간 지속된다. 특히, V10의 어두운 밝기를 감안해 6이상의 밝기로 영상을 볼경우 체감하는 지속시간은 이보다 더 적다.

V10의 가격은 4GB/8GB가 각각 228,000원/268,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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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은 기본적으로 동영상, 음악, FM라디오, 사진, 텍스트, 녹음, 사전, 탐색, 설정의 9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FM라디오의 수신율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최대 30개의 주파수 채널을 저장할 수 있고 자동 채널검색 및 녹음 기능을 지원한다. 최근 많은 제품들이 놓치고 있는 예약 녹음 기능을 V10도 지원하지 않아 아쉽다.

사전 컨텐츠는 YBM e4u 영한/한영 사전을 담고 있다. PowerDic을 통해 사전기능의 이용할 수 있다. 양적, 질적인 면에서 전용 전자사전보다는 떨어지지만 통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간단히 사용하기에는 유용하다. 다만, 3인치 화면에 표시되는 키보드가 다소 작아 스타일러스펜 이용은 필수다.

V10의 부가기능 가운데 가장 맘에 드는 것은 텍스트 기능이다. 텍스트 화면을 더블 탭하면 전체화면으로 전환되어 아주 가독성이 좋은 텍스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반응속도 또한 매우 빨라 위/아래 화살표를 누름과 동시 페이지가 바로 바뀐다. 설정을 통해 텍스트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고 7가지 컬러를 지정할 수도 있다(흰색, 빨간색, 녹색, 하늘색, 분홍색, 노란색, 밝은 회색).
 
녹음기능은 사용자의 편의를 잘 살렸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측에 위치한 녹음/정지버튼만으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녹음 품질은 저/중/고의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특징적인 것은 녹음이 진행되는 파일의 용량이 표시된다는 점이다. 녹음은 최대 제품에 남아있는 메모리까지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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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오 V10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PMP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준비되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제품이다. 특히 위로는 UMPC(혹은 미니노트북) 아래로는 MP4P 사이에서 끼인 제품이 되어가는 PMP에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해 일반 MP4P와 비슷한 크기를 이뤘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된다.
추천대상 : 거대한 PMP가 너무 부담스럽다 / 인코딩이 필요없는 MP4P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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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player가 제작한 엠피오 V10 관련 컨텐츠
-
엠피오 V10 PMP Preview
- [Podcast] MPIO V10 PMP [Review]
- MPIO V10 이미지뷰(imageView)


* moveplayer 리뷰는 계속 수정/보완됩니다.
궁금하지만 리뷰에는 없는 내용이나 다뤘으면 하는 점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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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player » [Review]

MPIO V10 이미지뷰(imageView)

moveplayer | 2008/04/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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