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듀얼코어 안드로이드 워크맨 ‘NW-Z1000 시리즈’ 12월 日 발매


소니에릭슨도 아직 없는 ‘듀얼코어 안드로이드’ 제품이 소니 워크맨으로 먼저 출시됩니다. 소니는 자사 첫 안드로이드 워크맨 ‘NWZ-Z1000 시리즈’를 오는 12월 10일 일본에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WZ-Z1000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와 1GHz 듀얼코어 테그라2 AP를 기반으로하며, 디스플레이는 4.3인치 WVGA(800 x 480) TFT-LCD입니다. 이 외에 512MB 램, 블루투스 2.1+EDR, 모노 스피커, 와이파이 IEEE 802.11b/g/n, GPS, HDMI, DLNA를 지원합니다. 구글 마켓 역시 정식 지원하지만, 카메라는 빠졌습니다.

DSEE, S마스터 MX, 노이즈 캔슬링, 클리어 베이스 등 소니의 모바일 음장 기술이 모두 탑재됐고, 내장 메모리에 따라 NW-Z1050(16GB), NW-Z1060(32GB), NW-Z1070(64GB)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카메라가 빠진 부분에서 약간 삐걱한 느낌이 있더니, 변화없는 코덱 지원폭은 매우 아쉽습니다. 스마트폰용 듀얼코어 AP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영상 ‘해상도’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코덱은 여타 일반 워크맨과 다르지 않습니다. 음악은 MP3, AAC, HE-AAC, WMA, Linear PCM, ATRAC. 사진은 JPEG. 동영상은 MPEG-4, AVC(H.264 Baseline), WMV 그대로입니다. 광대한 4.3인치 화면을 어디에 써야할까요.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기준 20시간, 동영상은 5시간입니다. 제품 크기는 70.9 x 134.4 x 11.1mm, 무게는 156g이며 발매가는 16GB 2만 8천엔, 32GB 3만 3천엔, 64GB 4만 3천엔 수준입니다.

source 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