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6인치 ‘갤럭시 플레이어’ 신제품 전자파인증


삼성전자는 새로운 3.6인치 갤럭시 플레이어(수출명 갤럭시S 와이파이 3.6, YP-GS1)의 국내 발매를 앞두고 지난 26일 국립전파연구원의 전자파인증을 마쳤습니다. 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미디어 플레이어는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시장에 발매한 총 3종의 갤럭시 플레이어 가운데 가장 사양이 낮은 ‘갤럭시 플레이어50(YP-G50/GB50)’의 후속작이 유력한 제품입니다. 이달 초 IFA 2011을 통해 처음 공개됐고, 다음달 유럽 일부지역에 먼저 출시됩니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기본 탑재됐고, 사양은 1GHz 오맵 프로세서와 3.65인치 HVGA(480 x 360) TFT-LCD, 200만 화소 카메라(전면 130만 화소), 마이크로SD 슬롯 등입니다. 영국 발매모델을 기준으로 색상은 흰색, 검정 두 가지, 용량은 8GB, 16GB입니다. 펫네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갤럭시 플레이어 50 2세대가 되는 건지, 아니면 갤럭시 플레이어 60이나 36처럼 다른 숫자를 붙일지 다음달 출시를 기대해봐야겠네요.

source 국립전파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