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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foolish talk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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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와 관련된 글 50개

  1. 2008/08/17 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무빙터치' 기능 리뷰 (9) / moveplayer
  2. 2008/08/03 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디자인 리뷰 (13) / moveplayer
  3. 2008/08/03 NPS NPONE 휴대용 스피커 리뷰 (9) / moveplayer
  4. 2008/07/26 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패키지 리뷰 (10) / moveplayer
  5. 2008/07/02 아이리버 E100 리뷰 (13) / move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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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무빙터치' 기능 리뷰

moveplayer | 2008/08/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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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패키지 리뷰, 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디자인 리뷰에 이어 주요 기능을 살펴본다. 이편에서 다룰 시크릿폰의 기능은 메뉴 인터페이스, Moving Touch, 카메라, DMB TV 등이다.  

LG전자 CYON LG-KU6000(KTF)
크기 : 103.8 x 50.8 x 12.0mm
무게 : 118g
디스플레이 : 2.4" QVGA (240 x 320) TFT-LCD
카메라 : CMOS 5 MEGAPIXELS AF
기타 지원 : 진동 피드팩, 터치스크린, WCDMA HSDPA 7.2Mbps, 지상파 DMB, 영상통화(SHOW), microSD 슬롯

>> Moving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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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Morning Call

시크릿폰은 2.4인치 QVGA(240 x 32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으로 모든 기능에서 터치스크린 조작을 할 수는 없지만 갤러리, TV, 모닝콜, 텍스트뷰어, 게임, 지하철의 6가지 기능이 Moving Touch라는 이름 아래 터치가 가능하다. 시크릿폰의 오른쪽면에는 Moving Touch 메뉴에 한번에 접속할 수 있는 핫키가 위치한다. 메뉴에 접속하면 'Moving Touch PLAY'라는 문구와 함께 약간의 진동 피드백을 느낄 수 있다. 두번째 사진과 같이 6개의 블록 모양의 아이콘과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는 홈버튼이 있다. 시크릿폰에는 별것 아니면서도 숨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Moving Touch 메뉴상태에서 시크릿폰을 잡고 흔들면 6개의 아이콘이 진동피드팩과 함께 한쪽으로 몰렸다가 제자리에 돌아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첫번째, 모닝콜 기능이다. 모닝콜은 요일과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 먼저 요일의 경우 아이팟의 클릭휠 버튼 같은 형태로 쭉 돌려서 전체를 설정하거나 지정하고 싶은 요일을 터치하면 된다. 실제 아이팟을 생각하고 조작한다면 썩 부드럽지 않지만 설정 방법만 두고 보면 꽤 그럴듯하다. 시간 설정의 경우도 아이팟 터치의 웹서핑 중 스크롤을 조작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 오전/오후, 일, 월 부분 중 조정할 부분을 위아래로 쓸어주면 일정부분 날짜가 돌아간다. 이때 생기는 위아래 화살표로 하루씩 조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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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ion Sensor & M-Toy

모션센서(Motion Sensor)와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6가지의 게임이 있다. 각 게임마다 소리와 진동 여부를 전환할 수 있고 그때그때의 최고기록이 저장되는 방식이다. 그 중 네번째 사진인 '매직볼'의 경우 한 가지 생각을 하고 시크릿폰을 흔들면 매직볼이 구르면서 대답을 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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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Viewer & Subway Route Map

텍스트뷰어와 지하철 노선도도 터치 조작이 가능하다. 이 두기능 모두 Moving Touch가 아닌 각각 멀티미디어와 편의기능 메뉴에서 버튼 조작으로도 가능한 것들이다. 텍스트 뷰어의 경우 일반 멀티미디어 메뉴에서 사용할 시 폰트크기, 색상 등 다양한 관련 설정을 할 수 있지만 Moving Touch에서는 이 같은 설정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반면 지하철 노선도는 주변역 탐색, 역 정보, 최단시간 정보 등 일반적인 기능을 대부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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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lery

갤러리에는 사진 9장이 한면에 약간씩 틀어지게 배열되어 있다. 촬영한 사진이나 유저가 직접 전송한 사진은 시크릿폰의 메인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최대 4배까지 확대가 가능한 사진의 부분을 배경으로 지정할 수 없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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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cyon, KU6000, LG, LG전자, LU6000, moving touch, SU600, 무빙터치, 시크릿폰 리뷰, 시크릿폰 사용 후기, 시크릿폰 후기, 싸이언, 엘지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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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디자인 리뷰

moveplayer | 2008/08/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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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살펴본 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패키지 리뷰에 이어 이번에는 시크릿폰의 디자인에 대해 알아본다. 시크릿폰은 초콜릿폰(LG-KV5900), 샤인폰(LG-KV4200)에 이은 세번째 블랙라벨(BlackLabel) 제품인 만큼 특유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특히 LG전자가 올해들어 자사의 CYON 브랜드 슬로건을 'Touch The Wonder'로 바꾸면서 터치스크린 휴대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크릿폰 또한 일부 기능에서 'Moving Touch'라고 하는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탑재하였으며 제품 전면에도 '블루네온' 터치패드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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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YON LG-KU6000(KTF)
크기 : 103.8 x 50.8 x 12.0mm
무게 : 118g
디스플레이 : 2.4" QVGA (240 x 320) TFT-LCD
카메라 : CMOS 5 MEGAPIXELS AF
기타 지원 : 진동 피드팩, 터치스크린, WCDMA HSDPA 7.2Mbps, 지상파 DMB, 영상통화(SHOW), microSD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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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의 크기는 103.8 x 50.8 x 12.0mm(118g)로 처음 쥐었을때 생각보다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면은 디스플레이 부분과 바로 아래 터치패드 버튼 부분이 모두 평평한 한 면으로 되어있어 상당히 깔끔한 모습이다. 거울처럼 비추는 강화유리 재질로 왠만한 긁힘이나 충격에도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는 점이 우수하다. 전면에는 2.4인치 QVGA(240 x 320) TFT-LCD 디스플레이가 위치하며 시크릿폰의 하단 가장자리에는 금속 재질의 통화, 취소, 전원 버튼이 곡선에 맞춘 형태로 자연스럽게 배치되었다. 가죽재질로 역시 스크래치 발생 위험이 적은 상단에는 스피커와 30만 화소의 영상통화/셀프 촬영용 카메라가 내장되었다. 그 옆에는 작은 센서가 있는데 조도를 감지해 상황에 따라 액정의 밝기를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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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디자인만큼이나 키패드도 평평하게 처리되었다. 개인적으로 버튼의 높낮이에 차이를 두지 않아 사용감이 떨어지는 키패드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 시크릿폰은 12개의 버튼이 분리되어 있어 답답한 느낌은 비교적 덜한 편이다. 아래 통화 마이크가 위치한 부분의 끝 부분이 고무재질로 살짝 동그랗게 말아 올려진 디자인이다. 이 부분이 시크릿폰 상판의 은색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내려오는 형태이기도 하면서 손으로 쥐었을때 손바닥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 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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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시크릿폰의 여러가지 재질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배터리 커버는 카본 파이버(Carbon Fiber)라고 하는 탄소섬유이다. 전면의 강화 유리와 마찬가지로 충격에 의한 내구성이 크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그 문양도 독특한 격자무늬여서 시크릿의 전체적인 느낌이 잘 어울린다. 실제로 만져보면 평소 부러지지 않을까 불안한 일반 플라스틱 배터리 커버보다 확실히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윗쪽은 가죽재질, 아래는 고무재질로 눈에 띄는 스크래치가 생긴 위험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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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의 버튼은 썩 시크릿폰의 '고급스러움'과는 연결되지 않을 정도로 그 형태가 예쁘기 보다는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듯 하다. 심지어 최근 MP3P의 부가 버튼들도 그 제품의 디자인 느낌에 맞춰 보트형태로 한다던가 원형태 등이지만 시크릿폰의 것은 조금은 투박스럽게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큰 단점으로 보지 않는 것은 버튼의 높은 사용감 때문이다. 제품을 전면에서 두고 볼때도 옆 버튼이 잘 보일정도로 사용하기 좋게 돌출되어 있어 딱딱 누르는 느낌도 확실하다. DMB 안테나 연결구, 볼륨버튼, 무빙 터치 버튼, 멀티 태스킹 버튼, 카메라/영상통화 버튼이 차례로 위치한다. 카메라/영상통화 기능의 경우 하나의 버튼으로 되어 있어 짧게 누르면 카메라 기능을 길게 누르면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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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에는 스트랩홀과 스테레오 이어마이크/데이터 통신 및 충전 겸용 어댑터 연결구가 위치한다. 시크릿폰은 초기 해외판 제품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이 있었던 제품은 아닌만큼 이에 맞는 액세서리가 충분히 제공된다는 점만으로도 만족된다. 지난번 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패키지 리뷰에서도 살펴 봤듯이 시크릿폰의 패키지에는 스트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3개가 제공된다. 각각은 DMB 안테나, LCD 클리너, 충전용 어댑터로 이 중에 분실해도 문제가 없는 것은 LCD 클리너 하나 뿐이다. 그렇다고 세가지를 다 걸 수 있을 만큼의 공간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분실하지 않도록 유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필자는 시크릿폰의 디자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LCD 클리너를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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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열면 배터리 삽입구, 외장 메모리 슬롯, USIM카드 삽임구가 보인다. 배터리와 관계없이 외장 메모리 슬롯이 분리되어 있어 배터리를 빼내지 않고도 microSD의 탈부착이 가능하다.

관련 리뷰 : 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패키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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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succubus 님 "그랩감좋나욤~?"
답변 : 블랙라벨 시리즈가
최적화된 그립갑을 추구하는 제품이라기 보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구하는 제품이지만 본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하단의 고무 재질이 손바닥과 맞닿는 부분과 일치해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또 118g로 비교적 무게감이 있기에 묵직한 느낌입니다.

질문 2) succubus 님 "뒷면 탄소섬유이면 만질때 다른 핸드폰이랑 느낌이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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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휴대폰마다 그 질감은 다르겠지만 시크릿폰 후면의 탄소섬유는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육안으로 격자무늬를 확연히 확인하실 수 있으나 그 표면은 매끌한 유광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강도의 경우 일반 플라스틱 커버와 비교하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배터리 커버 외에 시크릿폰 상자의 무늬와 스트랩, 파우치까지도 이 격자무늬를 연상케하는 형태라 LG전자가 이를 매우 강조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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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NPONE 휴대용 스피커 리뷰

moveplayer | 2008/08/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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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를 사용하면서 가끔씩 휴대용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낄 때가 있다. 휴대용 스피커의 장점은 말 그대로 작은 크기로 휴대가 용의하면서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NPS는 삼성전자에 YA-DS200, YA-SD210를 납품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NPS가 자사의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출시한 NPONE 휴대용 스피커에 대해 알아본다.    
NPS NPONE
스피커 사양 : 2W x 2ch
입력 전압 : DC 4.2V, 500mA / 오디오 입력 : 3.5파이 스테레오
사용 시간 : 최대 3시간 이상 / 충전시간 : 1시간 이내
크기 : 162 x 60 x 17mm(11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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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박스가 특별하면 얼마나 특별하냐?'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NPS NPONE의 박스는 그냥 평범하다. 최근에 MOVEPLAYER는 MP3P, 휴대폰 제품을 주로 리뷰하면서 오랜만에 이 같이 얇은 박스를 보게된 정도가 조금 새로운 느낌이랄까? 박스의 크기는 12.3 x 21.3 x 2cm이며 NPONE 스피커 디자인을 겉 표지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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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상자를 옆으로 빼내면 위와 같이 스피커가 포장되어 있다. 검정색 상자에 검정색 유광의 NPONE 스피커는 꽤 고급스러운 모습이다. 흰색의 제품도 위와 동일한 박스에 포장되었다. 처음에 '제품을 어떻게 빼지?'하고 잠시 고민하다가 설마하고 상자를 뒤집었더니 제품이 툭하고 떨어진다. 상자틀에 고정되지 않는 포장은 상황에 따라 제품에 파손이 가해질 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다. 무심결에 상자를 뒤집어서 빼지 않아 다행이다. 빡빡한 제품틀과 상자의 밑면에서 부착되어 한쪽면에서 제품을 들어올릴 수 있는 고리형태의 천이 달려있는 여타의 제품 패키지같이 개선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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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에는 NPONE 스피커, 오디오 인 케이블, 전용 파우치가 있다. 오디오 인 케이블은 제품의 색상에 맞춰 흰색/검정색의 두 종류로 구별되며 길이는 약 1m 정도다. 검정색 파우치의 겉 면에는 NPS 로고가 새겨져 있고 크기가 스피커에 꼭 맞아 휴대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그러나 먼지와 이물질이 잘 묻는 재질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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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NPONE의 크기는 162 x 60 x 17mm(114g)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생각보다 가벼운 편이다. 가운데 입력단자와 배터리가 위치하는 부분과 그 양쪽에 스피커가 있다. 동그란 스피커를 감싸는 부분을 파란색으로 처리해 심심하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인다. 특히, 이것이 가운데 부분까지 이어져 전원을 켰을 때 중간의 동그란 부분에 빛이 들어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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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는 이미 이러한 스피커 분리형 디자인의 미니 스피커 제품이 많이 나와있지만 그 마감에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다. NPONE은 양쪽의 스피커와 이어지는 면에 작은 홈이 있어 자세히 보면 끼웠다 뺐다 하는 형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피커 부분을 잡고 힘을 주어 당기면 면이 분리되어 올라온다. 이 과정에서 제품이 삐걱거리는 다소 불안한 상황이 연출되기도해 큰 힘에 쉽게 내구성에 문제가 드러날 수 있을 듯 하다. 그러나 삼성 MP3P 전용 스피커에와 마찬가지로 제품의 조립이나 마감은 가격대비 비교적 좋다. 유광의 표면도 돌출된 부분없이 균일하게 처리되 깔끔한 모습이다. 이와함께 당연히 지문이 엄청나게 묻어난다. 닦아낼 여유나 참지 못하는 독자라면 흰색 NPONE이 적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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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스피커를 최대한 분리한 후 아래쪽을 향하게 하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된다. 처음에 스피커 부분을 분리할 시 느슨하지는 않을까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런 걱정은 들지 않는다. 스피커의 이동 각도가 90도가 되지 않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그 범위내에서는 자유로운 고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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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단자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보면 이러하다. 45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24핀 충전 단자가 위치한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기기와 스피커의 볼륨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약 2~3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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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NE의 주로 중저음부에 균형이 잡힌 소리를 낸다. 특히 많은 이 같은 슬림형 미니 스피커가 거의 중저음이 없다시피 할 정도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들리는 반면 NPONE은 어느 정도 차이가 느껴지는 수준이다. 중저음의 만족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고음부도 비교적 나쁘지 않다. 제품의 두께가 17mm라는 점, 비교적 전체적이 스펙이 낮은 미니 스피커임을 감안할 때 사운드에 있어 평가는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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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아일러스 님 "특수재질로 제작된 진동판이라는데 충격을 가해보심이..."
답변 : 리뷰의 원활한 진행과 제품의 활용을 위해 실제로 충격을 가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스피커 제작자에게 관련 문의를 한 결과 이와 같은 답변을 남겨주셨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중 1번항목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진동판 개발을 위하여 제가 직접 개발한 재질은 아니고 기존 진동판의 장점을 살리며, 단점을 최대한 극복하기위해 일반적으로 스피커 진동판으로 사용하지 않는 재질을 조합하여 진동판으로 제작한 것 입니다."

질문 2) 다물 님 "얼마나 마무리를 잘하고 튜닝을 잘해서 다른 모델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냐가..."
답변 : 질문하신 내용은 대부분 본 리뷰 중 마감과 사운드 부분에서 언급이 된 부분이지만 약간 조립상의 아쉬운 부분을 사진으로 더 추가합니다. 제작자 분께서 이에 대해 서도 언급해주셨습니다.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에 공급하고자 시도한 것이라 제품 외관상 아직까지 대기업 수준의 디자인과 외관 마감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음질면에선 두께대비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한 디자인과 기구 구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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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패키지 리뷰

moveplayer | 2008/07/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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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고급형 주력상품으로 선보인 CYON 시크릿폰. 시크릿폰은 초콜릿폰, 샤인폰에 이은 3세대 블랙라벨 제품임과 동시에 최근 TV 광고를 통해 오드리 햅번폰으로도 불리고 있다. 슬림한 디자인과 강화유리, 카본파이버와 같은 고급형 제품에 맞는 소재의 사용과 진동 터치 패드백,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 등의 눈에 띄는 기능을 담았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근 인기있는 기능들이 잘 결합된 시크릿폰, 패키지 리뷰를 시작으로 KTF SHOW 버전인 LG-KU6000을 자세히 알아본다.  

LG전자 CYON LG-KU6000(KTF)
크기 : 103.8 x 50.8 x 12.0mm
무게 : 118g
디스플레이 : 2.4" QVGA (240 x 320) TFT-LCD
카메라 : CMOS 5 MEGAPIXELS AF
기타 지원 : 진동 피드팩, 터치스크린, WCDMA HSDPA 7.2Mbps, 지상파 DMB, 영상통화(SHOW), microSD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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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의 상자는 어떤 색일까 하는 궁금증은 가질 필요도 없이 당연히 검정색이다. 이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상자의 겉 표면을 만져보면 울퉁불퉁한 격자무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격자무늬는 시크릿폰 후면의 카본파이버(Carbon Fiber) 소재를 나타낸다. 상자의 크기는 13.5 x 11.5 x 7cm로 작다. 옆면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 무빙 터치, 강화 유리 등 시크릿폰의 특징을 6가지로 나타내는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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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상자를 뺀 후에 다시 옆에서부터 상자를 열면 검정색 스펀지틀에 있는 DMB 안테나와 시크릿폰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꺼내기 쉽도록 리본이 달려있다. 이 검정색 스펀지를 들면 아래에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각종 액세서리가 들어 있다. 처음 상자의 스티커를 뜯어서 액세서리까지 확인할 때 까지 그렇게 눈에 띄는 특별함이 있는 포장은 아니지만 제품에서 부터 상자, 액세서리까지 모두 거뭇거뭇해서 '고급스럽다'하는 느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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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 패키지에 포함된 모든 액세서리다. 스트랩으로 활용할 수 있게 고리가 달려있는 액세서리에는 DMB 안테나, 전용 스트랩, 어댑터가 있다. 별도의 대용량 배터리는 지원하지 않으며 3.7V 800mAh의 표준형 배터리가 2개 제공된다. 이 배터리는 충전 거치대에 부착하여 충전할 수도 있다. 이어폰과 관련해서는 커널형 이어폰과 그에 맞는 3가지 사이즈의 이어폰캡,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연장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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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을 빛나게 하는 2종의 액세서리와 배터리 커버를 모아봤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시크릿폰 후면의 독특한 카본파이버(Carbon Fiber) 소재는 그 자체의 강도도 있지만 독특한 격자무늬가 시크릿폰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그에 맞게 전용 스트랩과 파우치도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일체감 있는 우수한 액세서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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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의 액세서리를 확인하고 좀 의아해 할 수 있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바로 기본 품목에 24핀 USB가 없다는 것. 시크릿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기 위해선 24핀 USB를, 제공되는 어댑터에 부착하여 그 반대쪽 극을 시크릿폰에 부착해야 한다. 여기서 24핀 USB는 CLUB CYON 사이트에 가입하여 제품을 등록한 후 무료 제품 신청을 하면 1~2일 내로(서울 지역 기준) USB가 택배로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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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매뉴얼에는 각종 기능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는 사용설명서와 간단한 Quick Start Guide가 있다. 파란색 종이에는 CLUB CYON 사이트 가입시 지급되는 무료 10,000원 포인트와 그에 따른 다양한 혜택에 관한 설명이 있다.

관련 리뷰 : LG전자 CYON 시크릿폰(LG-KU6000) 디자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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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E100 리뷰

moveplayer | 2008/07/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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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리버 E100. 이 제품은 지난 1월 CES2008에서 아이리버가 선보였던 여러 컨셉 제품 가운데 올해 3월 가장 먼저 신제품으로 판매가 시작된 모델이다. 2.4인치 디스플레이 탑재의 동영상을 비롯한 각종 기능 및 스펙만 보면 클릭스(Clix)급의 제품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저가형에 대응하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주로 '보급형'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실제로 E100은 4GB 기준 정가가 108,000원에 불과한 저가형 제품이다. 이 같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기능의 지원으로 평소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만한 제품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직관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클릭 패드와 다소 단순한 인터페이스 등 눈에 띄는 단점 또한 있다. 지금부터 아이리버 E100을 살펴본다.

Reigncom iriver E100
Memory Storage
 : 2GB, 4GB, 8GB
Dimentions(Weights) : 92.8 X 47.8 X 11.3mm(약 59.3g)
Supported : MP3, WMA, OGG, ASF, FLAC, MPEG4 SP, WMV9 SP, XVID SP, JPEG, BMP, PNG, GIF, TXT
Battery : music 17hrs/video 5hrs
Display : 2.4" QVGA(320 x 240) TFT-LCD
Color : Black, White, Pink, Blue, Choch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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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하고 예쁜 포장이다. 투명한 상자틀의 윗부분을 열면 윗쪽에는 아이리버 E100이, 아래 종이 상자에는 각종 액세서리가 들어있다. 액세서리로는 이어폰, Line-In 케이블, 이어폰솜, 소프트웨어 CD, 보증서, 매뉴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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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0은 옅은 색감에 무광의 매끄러운 재질로인해 장난감 같은 느낌이다. 크기는 92.8 X 47.8 X 11.3mm로 2.4인치의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제품치고는 컴팩트하다. 실제로 제품을 쥐어보면 약 59.3g의 무게로 생각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제품의 재질 특성상 자잘한 스크래치에는 상당히 강하지만 디스플레이 부분이나 버튼부의 가장자리에 마찰 등의 이유로 겉 도색이 조금 벗겨지는 모습이다(분홍색 표면 전체가 벗겨지는 것이 아니라 겉의 옅은 분홍색이 벗겨지고 안쪽의 짙은 색상의 재질이 드러남).

버튼부는 아이리버의 디클릭(D-Click) 패드로 4방향의 버튼과 가운데 확인 버튼이 위치한다. 사용감을 높이기 위해 가운데 확인 버튼은 안쪽으로 패여진 형태로 되어있다. 그러나 확인 버튼의 크기가 다소 작아 손가락의 가운데면으로 힘을 주어 조작할 경우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손가락 끝으로 이 부분만 눌러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클릭 패드의 전체적인 사용감 또한 좋지 않다. 이는 디스플레이 아래 한면을 차지하는 버튼인만큼 각 조작부를 눌렀을 때 손으로 느껴지는 조작감이 떨어져 사용시 두번씩 누르기 일쑤다. 그나마 '딸~깍'하는 소리가 큰 것은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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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아랫면에는 Line-In 단자, USB 단자, 스트랩홀, 이어폰 단자가 위치한다. USB 단자는 먼지유입을 막기위해 뚜껑을 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옆에는 스트랩홀이 있지만 액세서리에 별도의 스트랩이나 목걸이줄은 제공되지 않는다. 단자에 이어폰을 연결할 경우 완벽하게 삽입되지 않고 이어폰 플러그가 조금 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소리는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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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뒤집어놓고 본 아랫면의 모습이다. USB 단자의 뚜껑은 위와 같이 닫히며 스트랩홀과 함께 돌출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면과 면이 이어지는 둥글게 꺾여지는 부분에서 두 요소를 효과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각각의 다른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각 단자가 깔끔하게 대칭이되는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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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에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위치한다. E100은 최대 4GB의 외부메모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 용량 확장이 필요한 유저에게 유용하다. 제품의 후면 상단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양쪽 1W씩의 출력으로 높은 사용성보다는 소인원이 모였을때 간단히 음악감상을 하거나 혼자 동영상을 볼 때 좋다. 스피커의 동작제어는 별도의 설정 없이 이어폰을 뺐을때 소리가 나온다. 이와 함께 눈에 띄는 것은 모델명을 비롯한 각종 인증표시의 배치다. FCC, MIC, SRS WOW HD 등 다소 난잡하게 보일 수 있는 각종 표시를 작은 크기로 세로로 배열에 상당히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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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오른쪽면에는 볼륨조절키와 전원키, MIC가 있다. 볼륨조절키는 돌출된 정도에 비해 누르는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E100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디자인이다. 그 아래로 MIC와 전원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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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면에는 리셋키와 잠금키가 있다. 잠금키는 클릭 패드옆 다소 아래쪽에 위치한다. 버튼의 돌출정도는 적당하나 그 크기가 매우작고 매끄러운 형태여서 손톱으로 미는 것이 가장 편하다. 잠금키의 표면에 조작시 손가락이 걸릴수 있도록 양각처리된 형태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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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러 제품과 비교해본다. 삼성 S3/S5, 소니 A808에 비해 너비는 더 길지만 2.4인치의 큼지막한 디스플레이가 눈에 띈다. '주로 앞판+(중간 프레임)+뒷판'으로 이루어진 제품의 디자인과 달리 아이리버 E100은 옆면과 뒷판이 하나로 이루어져있고 앞면에 상판이 크기에 맞게 끼워져있는 형태다. 이로 인해 단순하게 보일 수 있는 장점과 전체면으로 이루어진 키패드의 불편함 등을 앞에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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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인터페이스를 살펴본다. 우선 메인 메뉴는 음악, 동영상, 사진, 텍스트, FM 라디오, 녹음, 파일 관리자, 설정의 총 8가지의 기능을 표시한다. 각종 기능을 나타내는 아이콘은 전제적으로 원이라는 일체감을 가진 형태로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재치있는 아이콘이 깔끔한 E100의 디자인과 잘 어울리지만 메인 UI로 다소 심심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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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기능이다. 음악 메뉴의 첫화면에는 지금 재생중, 모두, 아티스트, 앨범, 장르 등 다양한 태그 분류와 목록 정렬이 있다. 위의 세번째 사진은 음악 재생중의 화면이다. 가운데 꽤 큰 앨범아트 이미지가 있고 그 아래 아티스트, 앨범, 곡 명의 순서로 파일의 정보가 표시된다. 넓은 화면이 꽤 효율적으로 구성된 모습이다. E100의 볼륨은 네번째 사진과 같이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점으로 표시된다. 볼륨은 한번 눌렀을때 하나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버튼을 꾹 누르고 있다고 해도 볼륨이 자동으로 올라가지는 않는 점이 아쉽다.  

재생모드에는 전곡반복, 한곡반복, 임의재생, 임의재생 반복이 있으며 특히, 임의재생 반복의 경우 E100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사용자 EQ외에 이미 값이 지정되어 있는 EQ는 노멀, 락, 팝 등 7가지 이다. 이외에 사용자 EQ와 SRS WOW HD는 음향 설정 메뉴에서 그 값을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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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관련 설정에는 사용자 EQ, SRS WOW HD, 페이드 인이 있다. 사용자 EQ는 5밴드로 그 적용 범위는 0에서 10수준이다. E100은 SRS WOW HD 음장 기술이 탑재되어 SRS, TruBass, FOCUS, WOW, Definition을 각각 설정할 수 있으며 이를 종합한 E100의 사운드는 전체적으로 평범한 수준이다. 재생가능한 오디오 파일은 MP3, WMA, OGG, ASF, FLAC으로 무손실 음원까지 지원하는 면이 만족스럽다.

재생되고 있는 음원의 반복 횟수는 1번에서 최대 10번, 무한 반복까지 가능하다. 음원이 반복되는 간격도 1초에서 최대 7초까지를 설정할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되는 중 빨리감기/되감기를 누를 때 탐색되는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은 최대 32X까지를 제공한다. 각 음원의 선호도를 별의 개수로 설정해 순위별 재생을 할 수도 있다. 이 같은 음악 관련의 세세한 기능은 아이리버 E100의 분명한 장점이라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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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0의 디스플레이는 2.4인치 QVGA(320 x 240) TFT-LCD로 최대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제공한다. 비교적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보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화질은 썩 좋지 않다. 시야각의 영향을 크게 받고 역동적인 화면에서 영상이 부분적으로 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관련 설정에도 음악과 같은 탐색 속도 설정, 북마크 등록, 파일삭제 등이 있다. 파일 정보에서 표시는 되는 것은 동영상 파일의 이름, 프레임 비율, 비트레이트, 재생시간, 파일크기로 이 같은 세부적인 정보 표시는 정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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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뷰어는 생각지 않았던 의외의 아쉬운 점이 있다. E100으로 전송한 TXT 파일을 재생할 경우 위와 같이 전체화면에 꼭 맞춰서 출력되는 것이 아닌 왼쪽 정렬로 텍스트가 표현되기 때문에 넓은 화면에도 불구하고 텍스트를 보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텍스트파일을 유니코드형식으로 저장해야 한다. 이외에 아이리버 E100에서 표시되는 폰트는 텍스트를 보기에 아주 안정적이고 그 크기 또한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점은 장점이다. 속도를 지정해 자동 스크롤을 한다던가 화면 넘김을 %로 직접 지정하는 등의 세부적인 기능은 텍스트에서도 여전히 탄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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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아이리버 제품이 그렇듯 E100 또한 FM 라디오의 수신율이 상당히 좋다. 라디오 자동저장 기능을 통해 현재 유저가 있는 지역에서 수신되는 주파수를 채널로 저장에 목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 녹음은 낮음, 중간, 높음의 3단계로 128kbps, 192kbps 등으로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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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은 내장 마이크, 외장 마이크, 외부 입력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FM라디오 녹음과 마찬가지로 3단계의 녹음 품질 설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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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품질은 나쁘지 않다. 이전/다음 사진으로의 반응속도는 상당히 빠른편이며 넓은 디스플레이가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다른 기능에 비해 사진과 관련해서는 세부적인 기능이 없다. 사진 확대/축소/회전 정도의 기능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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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스템관련 설정을 할 수 있다. 시각 설정, 화면 설정, 타이버 설정, 고급 설정, 언어선택 등 탄탄한 관련 설정들은 만족스럽다. 시스템 정보에는 펌웨어 버전과 남은 용량을 표시하지만 E100에 들어있는 미디어 파일의 갯수는 표시되지 않는 점이 아쉽다.

지금까지 살펴본 아이리버 E100은 저가형 답지 않게 탄탄한 기능과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쉬운점이 있다. 다소 사용감이 떨어지는 클릭 패드나 불편한 볼륨조절키 등 외적인 요소에 의한 불편함이 가장 아쉽게 지적되는 부분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큼직한 기능 분류에 따른 다양한 세부적인 설정이 우수하고 개인적으로 디자인 또한 좋다. 앞으로 아이리버 브랜드로 출시될 새로운 저가형 MP3P는 지적된 부분이 개선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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