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크릿폰(LU6000/KU6000/SU600) 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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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오는 12일 오드리 햅번이 광고모델로 발탁된 '시크릿폰(LU6000/KU6000/SU600)'의 TV 광고를 시작한다. 이는 시대를 뛰어넘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그 공통점을 찾았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실제로 시크릿폰의 광고문구는 I'm Audrey Hepburn. I'm Black Label.라는 간단한 표현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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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폰이 주목을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위 광고문구에서 소개되는 것처럼 시크릿폰은 초콜릿폰으로 친숙한 블랙라벨(Black Label)시리즈의 3번째 제품이다. 초콜릿폰과, 그에 이은 2세대격 블랙라벨 시리즈인 샤인폰은 전세계적으로 2000만대 이상이 팔린(2008년 2월 기준) 인기 제품으로 그 3세대 시크릿폰 또한 주목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은 시크릿폰이 주목 받는 작은 이유에 지나지 않는다.  

제품의 크기는 103.8 x 50.8 x 12mm로 상당히 슬림하다. 제품의 전면에는 2.4인치 QVGA(32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멀티미디어 관련 기능에서는 터치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화유리재질로 유투브 등 영상을 통해 열쇠로 화면을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에는 오토포커스 기능을 지원하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었고 후면의 배터리 커버 재질은 카본 파이버(Carbon Fiber)라 불리는 탄소섬유를 사용해 상당히 고급스러운 격자 무늬와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다.

전면에 위치한 4방향 블루네온 터치패드는 조작시 진동효과와 함께 파장을 형상화 한듯한 효과를 주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외에도 지상파 DMB 지원, 웹 브라우징, 최대 4GB의 외장메모리(microSD) 지원, 텍스트 뷰어, 전자사전 등의 기능을 담았다. 간단히 정리해본 이러한 이유들만봐도 LG전자의 시크릿폰은 분명히 출시가 기대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