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P 병행 수입 제품도 단속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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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전자상가를 중심으로 정부의 인증 표시인 'MIC 인증마크'가 없는 제품을 단속할 예정이다. 기술인증을 거치지 않은 저가형 수입 MP3P, PMP, 디지털카메라 등이 단속대상이다. 실제로 지난해 이러한 기술인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은 16만 5047대가 적발되었고 2005년부터 계속 증가추세라는 것이 중앙전파관리소의 설명이다. 기관의 설명에 따르면 구매대행 등 국내에 반입되는 해외 내수 판매용 제품도 단속의 대상이 된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일본 내수용 PSP, 아이팟, MP3P' 등 국내에 출시되었지만 별도의 인증을 받지 않은 내수용 제품,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제품들이 그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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