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IT관련 블로그인 GIZMODO가 CES2008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의 전모를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모토롤라, LG전자, 파나소닉, 인텔 등의 부스에 전시된 디스플레이를 TV-B-Gone이라는 기기를 통해 먹통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아래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심지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도중에도 디스플레이를 나가게 하는 대범함을 보였다. 또, GIZMODO는 사이트를 통해 Panasonic, you're so lucky that 150-incher didn't have an active IR port 라며 파나소닉이 공개한 세계 최대의 150인치 PDP TV에도 위와 같은 장난을 시도했음을 드러냈다. 일부가 참여하는 PressPass를 받고 GIZOMODO가 고작 한 일이 관람가들이 보고 있는 TV를 꺼지게 하고 프리젠테이션 도중의 화면자료를 끈 것이라면 정말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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