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 10월 유럽 발매…국내는 다음달 LTE 버전 출시


2011년을 넘기나 했더니, 생각보다 일찍 발매되네요. 삼성전자는 이달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을 시작으로 ‘갤럭시 노트(Galay Note, GT-I9220)’를 세계시장에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IFA 2011를 통해 밝힌 노트의 기본 개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이에서 두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입니다. 널찍한 화면에 기본 제공되는 S펜으로 필기입력이 가능한 것이 노트의 가장 큰 특징이죠.

아직 ‘넥서스 프라임(Nexus Prime, GT-I9250)’이 나오지 않은 현 시점에서 갤럭시 노트는 삼성모바일 최고 하드웨어 사양을 지원합니다. 우선, 디스플레이는 세계 첫 WXGA(1280 x 800) HD 슈퍼AMOLED가 탑재됐습니다. 화면크기가 5.3인치나 되지만 인치당 픽셀수는 285ppi에 이릅니다.

또,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800만 화소 AF카메라(200만 화소 전면카메라)+LED플래시, 블루투스 3.0+HS, 와이파이 다이렉트, 1GB 램, 16/32GB 내장메모리, 2500mAh 배터리, NFC 등을 지원합니다.

AP의 경우 글로벌 표준사양은 1.4GHz 엑시노스4210 듀얼코어 프로세서지만, 국내의 경우 다음달 LTE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기 때문에 어떤 칩셋이 탑재될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올 연말 유럽 삼성모바일 판매점은 S펜을 잃어버려서 새로 사려는 노트 유저들로 복작거리겠네요.
source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