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듀얼코어 쿼티 스마트폰 ‘옵티머스 노트’ 발매예정


LG전자가 이르면 이달 말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옵티머스 노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노트는 안드로-1, 옵티머스Q에 이은 LG전자의 세 번째 쿼티 모델입니다.

지난 4월 출시된 옵티머스 블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4인치 WVGA(800 x 480) 노바 LCD 등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합니다.

블랙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와 1.2GHz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램, 와이파이 다이렉트 등입니다. 이 외에도 500만 화소 AF카메라(VGA 전면카메라) + LED플래시, 8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3.0, HDMI 포트, DLNA, 지상파DMB, 9축 자이로센서 등을 지원합니다.


두께는 12.3mm로 쿼티 스마트폰 치고 상당히 얇습니다. 9.2mm인 옵티머스 블랙보다는 겨우 4mm 정도 늘어난 셈이네요. 웬만한 HTC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 아닌가요.ㅎㅎ 찾아보니 최근 LG U+의 국제전화 002 TV광고에 이 옵티머스 노트가 등장합니다. 외관상 두께만 조금 늘어난 옵티머스 블랙과 똑같이 생겼죠.

현재까지 알려진 옵티머스 노트의 모델명은 LG-LU6500 밖에 없습니다. 따로 KT용 LG-KU6500이나 SK텔레콤용 LG-SU650의 전자파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이상은 LG U+ 전용모델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source 002 via 세티즌, 럭셜군 남매의 세상이야기, Soccer & Book Holic Mr.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