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B100, 티아라 TV광고 촬영 현장서 첫 공개


지난 1일 티아라의 아이리버 광고촬영 현장을 담은 KBS <생생정보통>이 방영됐습니다. 티아라는 앞선 4월 아이리버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이번에 하반기 신제품 광고를 찍었는데요. 출시예정 신제품 2종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먼저, 동글동글한 모양에 하얀 테두리가 씌워진 이 제품은 B100으로 예상되는 MP3P입니다. 아이리버 B시리즈는 전통적으로 지상파DMB 기능을 탑재한 제품군이죠. 지난 2007년, B10을 시작으로 B20, B30이 차례로 출시됐습니다. 별다른 조작부가 없는 것으로 봐선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듯 싶습니다. U100은 날카로운 사각형인 반면 이건 둥그스름한게, 언뜻보기에 HP Veer랑도 닮은 것 같네요.


아이리버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바닐라(Vaniliia)의 광고촬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바닐라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3.5인치 WVGA(800 x 480) LCD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지상파DMB 등을 지원합니다.

아이리버 블랭크 이어폰 상품설명 페이지에 있는 사진입니다. 역시 공식사진으로 보니 바닐라도 역시 아이리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클릭스때부터 쓰는 저 투명한 케이스 디자인을 정말 좋아합니다. 실제품이 기대됩니다.

source
KBS 생생정보통, 아이리버 via 아이리버 B&U 시리즈 사용자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