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새로운 터치스크린 워크맨 NWZ-A860 시리즈 준비중


소니 매니아 여러분들 흥분할 준비는 하셨나요? 무려 3년 만에 터치스크린 기반 워크맨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소니는 지난 2009년 초, 워크맨 30주년을 기념한 자사 최초의 터치스크린 워크맨 NWZ-X1000 시리즈를 출시한 바 있으나, 이후 다른 모델이 업데이트될 때도 X시리즈의 후속작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원래 A시리즈도 다른 워크맨과 마찬가지로 미키마우스 모양의 물리버튼이 탑재되는 제품군이지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새롭게 출시되는 NWZ-A860 시리즈의 경우 다소 뭉뚝한 형태이기 때문에 터치스크린과 하단에 간단한 물리버튼으로 이뤄진 조작방식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NET에 따르면 새 A시리즈는 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용량은 8GB(NWZ-A864), 16GB(NWZ-A865), 32GB(NWZ-A866), 64GB(NWZ-A867)입니다.(국내는 64GB 모델은 출시되지 않습니다.)

아마존 독일에 올라온 NWZ-A860 시리즈의 유럽 발매가격은 8GB부터 64GB까지 용량에 따라 각각 159유로, 189유로, 249유로, 349유로입니다. 왼쪽 까만 제품은 NWZ-S760 시리즈입니다. 8GB(NWZ-S764), 16GB(NWZ-S765)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각각 129유로와 149유로입니다. 국내에도 동일한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The Walkman Blog, anythingbutip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