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7.3? 삼성전자의 새로운 고해상도 기기 포착


최근 갤럭시S2의 글로벌 모델(GT-I9100)용 KG1 펌웨어 롬을 통해 삼성전자가 준비중인 새 스마트 기기 한 종이 포착됐습니다. 모델명은 GT-P6000이며, 시작 화면의 해상도가 WXGA(1280 x 800)입니다.

갤럭시탭(GT-P1000), 갤럭시탭 8.9(GT-P7300), 갤럭시탭 10.1(GT-P7500)처럼 모델명이 P로 시작하는 GT-P6000 역시 차세대 태블릿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 IFA 2010를 통해 처음 공개되어 이제 출시주기 1년이 다가오는 갤럭시탭 7인치 모델의 후속 제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붙여 국내 몇몇 언론은 7인치 갤럭시탭의 후속모델이 7.3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가까운 행사는 9월 열리는 IFA 2011이지만, 이 때는 듀얼코어 4G LTE 스마트폰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7인치급 새 갤럭시탭은 내년 2월 MWC 2011에서나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있습니다.

via xdadevelopers, SamFirm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