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윈도우폰7 스마트폰 2종 옵티머스7·옵티머스7Q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 공식런칭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2종의 윈도우폰7 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3.8인치 WVGA(800 x 480)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옵티머스7(LG-E900)은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 16GB 내장메모리, 500만 화소 AF카메라+LED플래시 등이 탑재됐습니다. 스캔서치, Xbox 라이브, 보이스 투 텍스트, MS오피스 등을 지원하며 제품의 크기는 125 x 59.8 x 11.5mm, 배터리 용량은 1500mAh로 알려졌습니다. 

옵티머스7보다 작은 3.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옵티머스7Q의 경우 쿼티자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옵티머스7Q는 다음달 AT&T를 통해 미국 시장에 출시되며, 국내에는 내년 말께 윈도우폰7 스마트폰이 출시됩니다.

[Update] 옵티머스7Q의 미국 발매 모델명은 퀀텀(Quantum)이며 AT&T를 통해 19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