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가입자 5천만명 넘어…보급률 첫 100% 상회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올해 9월을 기점으로 국내 총 인구를 상회하는 5천 5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방통위가 밝힌 인구대비 이동통신 보급률은 102.4%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미국 IT전문 조사기관인 가트너 역시 올해 말 국내 보급률을 103.9%로 예상해 미국의 95%나 일본의 87.6%을 웃돌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올해 8월말 기준 367만명으로 전체의 약 7.4%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