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더블 터치스크린 노트북 libretto W100 공개

도시바가 키보드를 대체하는 7인치 WSVGA(1024 x 600) 터치스크린이 두 개가 달린 노트북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8월 중순 출시예정인 이 제품은 2005년 이후 사라졌던 libretto 브랜드의 최신작 W100입니다. 키보드를 터치스크린으로 대체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키배열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두 화면을 하나의 웹브라우징 화면으로 활용할 수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가속도 센서가 탑재돼 E북으로 사용할때는 기기를 옆으로 세우면 됩니다.

주요사양을 보면 듀얼코어 U5400 1.20Ghz CPU, 인텔 QS57 익스프레스 칩셋, 62GB SSD가 탑재됐고 OS은 윈도우7 홈 프리미엄입니다. 102만 화소 웹캠, 블루투스 2.1+EDR, 와이파이, 와이맥스, 마이크로SD 슬롯 등을 지원하고 제품크기는 202 x 123 x 25.4mm에 무게는 약 699g입니다. 재미있는 시도지만 이 제품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것은 2시간 가량 지속되는 배터리입니다. 25~30mm의 두께와 약 100g의 무게를 증가시키는 대용량 배터리로는 약 4시간입니다.
source Toshiba via PC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