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 D2+의 소리소문 없는 急출시


코원은 정말 출시일이 아주 가까워진 경우가 아니면 웬만해서는 사전에 정보가 새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코원 D2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합니다. 제품사양은 기존 D2를 계승하면서도 음장은 최근 S9에 적용되기도한 BBE+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또, 2009년에 맞게 디자인과 제품색상도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실버, 블랙, 핑크, 스카이블루, 화이트의 본체 색상에 듀얼 컬러 프레임이 괜찮아보이네요. 최근 옙의 Q1 LaFleur와 아이리버의 E100 시즌2, 블랙스핀 등 기존 제품을 재활용한 상품이 눈에 띄게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제품 가격은 T-DMB를 지원하지 않는 버전의 4GB, 8GB, 16GB가 각각 159,000원, 199,000원, 249,000원이며 T-DMB가 탑재된 버전은 2GB, 4GB, 8GB가 각각 169,000원, 199,000원, 239,000원입니다. 2.5인치 1600만 컬러 QVGA(32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MP3, WMA, FLAC, OGG, WAV, APE, Xvid, WMV9, JPG, BMP, TXT 등의 파일이 재생됩니다. 크기와 무게는 각각 78 x 55.4 x 16.6mm에 91g이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D2와 같이 음악과 동영상이 각각 52시간과 10시간입니다. 새옷을 입은 D2+가 앞으로 기존 제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source 코원                                                                              [소식 제보해주신 mp3홀릭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