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을 위해 LG전자가 마련한 경기장, 아레나 KM900


그동안 미국시장에서 데어(VX9700), 뷰(CU920), 보이저(VX10000), 글리머(AX830) 등 다양한 터치폰으로 아이폰을 향한 펀치를 시도했던 LG전자가 이번에는 좀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최소한 상대와 같은 경기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아레나(Arena, KM900)를 준비한 듯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 사양도 상당한 수준인데요. allaboutphones를 통해 나온 정보에 따르면 KM900은 3인치 WVGA(800 x 480)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트라이밴드 GSM, UMTS, HSDPA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유럽사양으로 DVB-H를 지원하고 GPS, WiFi, 블루투스가 탑재됐으며 FM라디오도 수신합니다. 후면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 탑재돼 DVD급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배터리 용량은 1000mAh로 230분 가량의 통화시간과 30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속됩니다. 제품의 크기는 105.9 x 55.3 x 11.95mm이고 무게는 105g이라고 합니다. 한가지 또 특징적인 부분이 S 클래스로 불리는 3D 인터페이스입니다. 이번에 MWC 2009에서 공개된다면 LG전자로나 언론으로나 크게 주목을 받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source allaboutphones via 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