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world 2009] 애플 아이튠즈 플러스로 DRM-Free 음원 서비스 전환


애플이 Macworld 2009에서 현재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음원의 DRM을 해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800만 곡의 DRM이 이미 해제됐으며 나머지 200만 곡도 곧 해제될 예정입니다. DRM-Free와 함께 아이튠즈 플러스로 기존 AAC 음원도 192kbps에서 256kbps로 높아졌으며 음원의 가격도 69센트, 99센트, 1.29달러로 세분화돼 이를 각 음반사들이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DRM이 있는 음원은 곡당 30센트, 뮤직비디오는 60센트, 앨범 전체는 앨범 가격의 30%를 받고 DRM-Free로 전환하며 256kbps AAC 고음질 음원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등 아이튠즈 스토어가 서비스되는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이 같은 서비스로 전환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